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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테르담 Apr 18. 2022

[공지] 와디즈 x 브런치 펀딩 오픈

함께 쓰고 함께 출간할 분들을 모십니다.

스테르담 입니다.


어둠의 긴 터널에서, 삶의 허무함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저를 지켜 준 건 바로 글쓰기였습니다.


글쓰기는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아주 강력하고도 친절한 수단입니다.

평범한 나에게서 특별함과 소중함을, 무엇보다 생각보다 더 대단한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글쓰기가 필요한 분들의 참여와, 글쓰기가 필요한 지인 분들에게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쓰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출간하는 그 여정을 함께 하겠습니다!


wadiz(와디즈) 상세페이지 및 펀딩 신청



공부에, 직장과 일에,
육아에 치이고 치여
돌아보지 못했던 ‘나’.

혹시 앞만 보고 달리느라
우리 ‘자신’을 뒤에 놓고 온 건 아닐까요?



진정한 성공은 나에게 질문을 던지며,
나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인문학과, 글쓰기로 하여금
번아웃에 빠져 허덕이는 삶에서,
나를 발견하고 치유하는 방법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와디즈 상세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한 분이라도 더 글쓰기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wadiz(와디즈) 상세페이지 및 펀딩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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