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쓰고 함께 출간할 분들을 모십니다.
스테르담 입니다.
어둠의 긴 터널에서, 삶의 허무함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저를 지켜 준 건 바로 글쓰기였습니다.
글쓰기는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아주 강력하고도 친절한 수단입니다.
평범한 나에게서 특별함과 소중함을, 무엇보다 생각보다 더 대단한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글쓰기가 필요한 분들의 참여와, 글쓰기가 필요한 지인 분들에게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쓰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출간하는 그 여정을 함께 하겠습니다!
공부에, 직장과 일에,
육아에 치이고 치여
돌아보지 못했던 ‘나’.
혹시 앞만 보고 달리느라
우리 ‘자신’을 뒤에 놓고 온 건 아닐까요?
더 상세한 내용은 와디즈 상세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한 분이라도 더 글쓰기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