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테르담 Aug 30. 2022

[마감 주의] 스테르담 직강 '진짜 브런치 클래스'

입문과 심화 과정을 구분하여 신청해 주세요

얼마 전 브런치 북 공모전이 공지되었습니다.

솔직히 두렵습니다. 많은 분께서 그저 합격만 알려 드리는 강의를 듣고, 잠깐의 아이디어가 열정이라 믿고 쉽게 식어버리지는 않을지.


글쓰기는 브런치를 넘어서야 합니다.

글쓰기는 잠깐의 혹하는 열정을 벗어나야 합니다.

글쓰기는 대단하고 거창함을 써내려 하는 유혹을 떨쳐내야 합니다.


글쓰기의 본질.

그래서 필요한 브런치.

브런치로 개인 브랜딩 하는 방법.


'진짜 브런치 클래스'를 여러분께 소개하는 이유입니다.


스테르담 x 팀라이트 '진짜 브런치 클래스'.

한 분이라도 더 글쓰기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제가 직접 그 방향과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기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신청서의 '입문' (아직 브런치 작가가 아니신 분), '심화' (브런치 작가이나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는 분)를 구분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글쓰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들의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


글쓰기의 본질을 전하는 사람들이 만든 글쓰기 강의는 어떨까요?

단언컨대, 그 클래스가 다를 겁니다.


팀라이트는 '선하고 강한 영향력'을 전하며 어느 한 분이라도 글쓰기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게 무얼까.


첫째, 글쓰기의 본질을 전하는 것.
둘째, 글쓰기 최고의 플랫폼인 브런치에 꾸준히 글을 쓰는 것.
셋째, 글쓰기를 통해 개인 브랜딩과 무한한 기회를 얻는 방법을 전하는 것.


팀라이트 클래스에는 브런치 합격 법과 활용법 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합격만을 바라거나 글을 쓰지도 않은 채 책 출간을 바라는 분들은 모시지 않습니다. 브런치 작가에 어렵게 합격을 하고도, 오히려 글쓰기가 멈춘 분들이 많습니다.


브런치 합격 법과 활용법도 중요하지만, '나는 왜 쓰고 싶은가' 그 이유를 알아내는 게 더 중요하고 시급합니다.

글쓰기를 삶에 제대로 들일 수 있도록 팀라이트가 돕겠습니다. 어느 날 훅하고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 분이나, 주위 글쓰기를 하고 싶으나 막막함으로 방황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들의 글쓰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진짜 브런치 클래스' 신청하기

* 진짜 브런치 클래스를 신청하여 주신 분께는 꾸준한 글쓰기로 브런치만을 통해 8권의 책을 출간한 스테르담 작가의 '글쓰기 시크릿' 전자책을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총 97페이지 분량)



'진짜 브런치 클래스' 신청하기




* 글쓰기의 본질을 전하는 사람들, 팀라이트가 브런치 글쓰기 강의와 공저출판 프로젝트를 런칭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함께 주변의 글쓰기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팀라이트 클래스 안내] 브런치 글쓰기 x 공저 출판


[종합 정보]

스테르담 저서, 강의, 프로젝트

[신간 안내]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소통채널]

스테르담 인스타그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