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테르담 Jun 14. 2024

[마감] 스테르담과 서울에서 브런치 드실래요?

<선착순으로 모십니다>

마감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르담입니다


저는 오랜만에 출장으로 한국에 와있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우리 작가님들과 함께 글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소그룹으로 만나 뵙게 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선착순 5분)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공지]


1. 일시: 2024년 6월 16일 일요일 오전 10시 (도착 기준)


2. 장소: 서울 반포 고속 터미널 파미에 스테이션 인근 (상세 장소는 참석자 분들께 별도 공지)


3. 신청: 하기 신청서 작성 (꼭 오실 분들만 신청 부탁 드립니다.)


신청하기


* 도착 시간 준수 부탁 드립니다~!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