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페르소나 글쓰기

<스테르담 브랜드북>

by 스테르담
평범한 사람도 쓰게 만드는
'페르소나 글쓰기'



무색무취의 직장인.

월급과 승진 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글을 써본 적도, 배워본 적도 없는... 꾸준함과는 거리가 멀어 일기조차 써 본 적 없는 평범한 사람.


그랬던 제가 글을 쓰게 된 건, 내면의 숨을 쉬고 싶다는 절박함이었습니다.

슬럼프를 넘어 번아웃, 존재에 대한 회의감이 군대처럼 몰려올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붙잡은 게 바로 글쓰기였습니다. 얼마나 절박했으면, 한 번도 써 본 적 없던 제가 글쓰기를 시작하려 했을까요?


놀라운 건, 쓰기 시작하자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고 그것들이 여전하다는 것입니다.

글쓰기를 가로막았던 큰 장벽은, '평범한 내가?', '쓸 것 없는 내가?'라는 단단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썼습니다. 살고 싶었고, 숨 쉬고 싶었으니까요.


그러는 사이 9권의 책이 출판되었고, 저는 글쓰기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출판사 투고 없이, 출판사 선 제안으로 다수의 책이 나올 수 있었던 건 '책쓰기'가 아닌 '글쓰기'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건, 여러 권의 책을 내었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무색무취의 평범한 직장인이 다양한 글을 써낼 수 있는가...라는 것입니다.


저 조차도 믿지 못할 의문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봤고 이 글쓰기 방법을 통해 한 분이라도 더 글을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돌아보니 과연 '답'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페르소나'였습니다. '페르소나'는 '사회적 역할/ 가면'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입니다. 직장인, 아빠, 남편, 아들, 친구, 친척, 지나가는 행인, 편의점 손님, 작가, 강연가 등.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대개는 내가 쓰고 싶은 가면이 아닌, 써야 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삶은 버거운 겁니다. 가장으로서, 아빠로서, 엄마로서... 무거운 어깨를 기꺼이 펴고 나아가야 하는 우리네 삶엔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겁니다.


저는 '페르소나 글쓰기'라는 이론과 글쓰기 방법으로 여러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과연, 많은 분께서 글쓰기를 시작하셨습니다. 함께 글을 쓰고, 책을 내는 프로젝트도 진행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글쓰기를 삶에 들이시는 많은 분을 보며 저는 이것이 제 소명이라는 걸 느꼈고, 이걸 브랜드화하여 더 크고 강한 영향력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페르소나 글쓰기'는 하나의 상표이자 브랜드이고, 브랜드이자 강력한 글쓰기 방법론입니다.

평범한 사람도 쓰게 만드는.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믿음.

특별함은 평범함을 기반으로 한다는 확신.

모든 평범함은 위대하다는 앙망.


각자의 페르소나를 하나하나 진중히 들여다볼 때, 나도 모르게 특별한 이야기가 하나 둘 이어져 나올 것입니다.


이미 저는 이것을 경험했기에,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더 큰 자신감은, 오늘도 쓰는 저에게로부터 온다는 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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