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업세이 (Upssay)

<스테르담 브랜드북>

by 스테르담
여러분이 당장 쓸 수 있는 글쓰기 장르
지금 당장 업세이를 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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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페르소나 글쓰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페르소나'는 '사회적 역할'을 표현하는 심리학 용어입니다. 이 페르소나는 대개 먹고사는 것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직장인', '사업가', '육아 또는 가사를 하는 사람' 등입니다.


우리는 분명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일'은 생계와 연관이 되어 있고, 우리는 이것을 '업(業)'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강의를 할 때, 수강생 분들에게 대표적인 페르소나 3개를 나열하라고 하면, 앞서 말씀드린 돈과 연관된 페르소나가 맨 앞에 나오게 됩니다. 먹고사는 것과 관련된 페르소나는 가장 두껍고, 가장 무겁습니다. 가장 두껍고, 가장 무겁다는 뜻은 할 말이 가장 많다는 것입니다.


글쓰기를 시작하여, '내가 어떤 장르를 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면.

제 답은 바로 '업세이'입니다. '업세이'는 '업(業)'과 '에세이(Essay)'를 합친 말입니다. 내가 가장 잘 아는, 가장 할 말이 많은 것을 글감으로 쓰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페르소나가 있고, 페르소나가 있는 누구나는 '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업'에 대해 쓰는 것이 바로 '업세이'입니다.


이처럼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가 또 있을 수 있을까요?

같은 직업이나 업을 가진 사람이라도, 그것을 바라보고 느끼고 해석하는 관점은 각양각색일 것입니다.


글쓰기의 시작에, 어떤 글을 써야 할까 의문이 든다면.

먼저 자신의 페르소나를 나열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세분화해보세요. 페르소나라는 가면을 쓰고 내가 하고 있는 일, 내가 해야 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찬찬히 고찰해 보세요.


'업세이'는 여러분의 가장 개인적인 것을 끄집어내어, 가장 특별한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글쓰기 브랜드입니다.


제가 출간한 작품 거의 모두가 '업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입니다.


업세이를 통해,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그로부터 내가 얻어내고 있는 건 무엇인지,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한 줄, 한 문장, 한 문단... 써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나라는 자아.

자아가 하는 일.

'업'이라는 묵직한 과제를 잘 풀어써 나아가면.


삶의 의미와 목적이 더 분명해집니다.


지금 당장, 업세이를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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