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효과'는 직장에서 힘을 잃는다.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 카페>

by 스테르담
동물과 사람의 시야각은 몇 도?


숨을 쉬는 존재는 대개 눈이 있다.

눈은 '시각'을 통제하며 생존에 큰 도움을 준다. 시각은 정보 습득의 80% 이상을 담당한다. 청각이 약 11%로 그 뒤를 잇는다. 뇌 또한 대뇌피질의 약 30% ~ 40%가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데 관여한다. 우리 뇌는, 그러니까 생존을 위해 거대한 '이미지 프로세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식동물의 생존시야는 거의 360도에 이른다.

토끼나 말은 눈이 옆에 달려 있어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뒤쪽까지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포식자의 그것은 180도 미만이다. 사자나 독수리는 눈이 앞을 향해 있어 입체감과 거리를 정확히 측정한다. 목표를 향한 집요함이 생존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시야각은 다양하다.

단안 시야는 약 30도에서 40도 수준이며, 수평 시야각 양안 기준은 180도에서 210도 사이다. 수직으로는 위로 약 60도, 아래로는 약 80도 정도다. 이를 합쳐 수직 시야각은 140도 수준이다.


직장인의 시야각은?


누군가 직장은 정글과 같다고 했다.

나는 이 말에 동의한다. 친하고 좋은 선배와 동료가 있음에도 직장은 어쩔 수 없이 경쟁의 장(場)이 된다. 살아남기 위해, 좀 더 오래가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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