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블랙박스의 색깔은 주황색이다. 눈의 잘 띄게 하려고 그렇게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블랙박스는 검정색이라고 생각한다. 생각하지 않으면 그냥 편하게 살지만 생각하고 살면 진실을 보게 된다. 마냥 편하게 살 것인가 생각하며 좀 더 의미있는 삶을 살 것인가? 이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창직을 통해 평생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