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시 찾은 서귀포 자구리해안, 여전히 무언가를 적고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과연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적고 있는 것일까? 아니 다시 보니 적는게 아니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듯도 하다. 곧 해가 지려는 자구리해안 어느 카페에서 차 한잔을 하며 생각에 잠긴다. 당신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적거나 그리고 있는가?
창직을 통해 평생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