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매일 아내를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핸드드립 커피 1잔, 사과 1개, 바나나 우유 1컵, 가끔 계란 후라이, 식빵 2쪽이 전부이지만 블루투스 스피커에 연결한 스마트폰 벅스 앱을 통해 들려오는 음악을 들으며 아내와 둘이 앉아 도란도란 얘기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행복한 하루의 출발치고는 괜찮지 않은가? 남편들이여 하루 한끼 아침식사는 아내를 위해 준비해 보자~*
창직을 통해 평생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