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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중국의 전체를 단번에 파악한다. 이보다 심플할 수는 없다. 안계환 역사인문 저술가이며 강연가가 중국을 이 책으로 풀어냈다.
더 이상 코끼리 다리 만지기 식으로 중국을 보지 말자. 중국을 읽는 두 가지 키워드는 “인문”과 “실용”이다. 그를 통해 워낙 규모가 커서 엄두가 나지 않은 중국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중국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창직을 통해 평생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