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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책과 신문

by 정은상

책과 신문으로 돌아가야 한다. 활자는 우리나라 문화, 역사, 정체성과 연결되어 있다.

종이 신문을 보지 않은지 수년이 지났다. 다시 종이 신문을 가끔 사려고 편의점이나 지하철매점을 가보지만 신문 파는 곳이 적다.

다시 종이 책과 신문으로 돌아가자. 그렇지 않으면 향후 30년 뒤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 지 뻔하다.

이런 위기의식은 나만 느끼는 걸까? 아침독서운동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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