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노자의 철학을 이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철학수업
- 자연스러운 삶의 기쁨을 위한 철학 수업
“스피노자로부터 어떤 감정, 감정들 전체, 동역학적 결정, 충동을 받아들인 사람, 그리고 그렇게 스피노자와 만나고 스피노자를 사랑하는 사람 또한 비철학자이지만 스피노자주의자이다.” 질 들뢰즈, 『스피노자의 철학』
“스피노자를 읽어봐요.”
세상 사람들이 저마다의 고민을 이야기할 때 제가 되돌린 답이었습니다. 스피노자는 정말이지 보석 같은 철학자입니다. 고민많던 시절, 저는 스피노자를 통해 정신적 키가 몇 뼘이나 자랐습니다. 스피노자는 우리가 당연하다 여기는 생각이나 판단이 실은 황당한 편견에 불과했음을 드러냅니다. 그렇게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전복시켜버립니다. 그 전복의 과정을 통해 오래된 고민들이 자연스레 해소되거나 심지어 그것은 사실 고민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함께 스피노자를 공부하며, 자연스러운 삶의 기쁨에 이르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철학을 어렵게만 느끼셨던 분,
철학을 함께 공부할 분을 찾으셨던 분,
즐겁고 유쾌하게 철학을 공부하고 싶은 분,
철학이 삶에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느끼셨던 분,
철학을 공부하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으셨던 분,
그리고 삶이 너무 버겁고 그래서 외로웠던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철학'공부'가 아닌 철학'하는' 즐거움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스피노자의 난해한 사상을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네 감정과 욕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더 자연스러운 삶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4주 동안 동안 스피노자의 철학을 공부합니다.
교재는 <스피노자, 자연스러운 삶을 위한 철학>으로 진행합니다.
1주차
- [지성] : 지성인이 될 수 있을까요? / [자유] : 자유롭고 싶나요?
2주차
- [의지] : 의지박약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욕망] : 꿈을 이루면 행복할까요?
3주차
- [배타] : 왜 나와 다른 사람이 싫을까요? / [자아] : 자기부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4주차
- [정신] : 유리멘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기억] : 피해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일시 : 2025. 12/23(화) ~ 2026. 1/13(화) 오후 7:30~10:00
장소 : <몽상가들 스튜디오> (양평역 5분거리) *현장수업은 녹화진행됩니다.
4주, 10만원이에요. *수업교재 비용포함입니다.
수업을 듣고 싶은데 사정이 어려운 분들도 연락주세요. 후원 등등의 방법을 찾아볼게요.
-철학의 일상적 쓸모를 고민하는 철학자입니다.
-누구에게 철학을 정식으로 배워 본적이 없어서 근본은 없지만, 그래서 삶으로부터 철학을 시작했어요.
신청마감은 12/19(금) 까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