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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단상

“지금, 여기에 작고 위대한 실험실이 있다.”


“지금, 여기에 작고 위대한 실험실이 있다.”


'나'를 넘어, '너를' 넘어, '우리'로 나아가는 첫걸음









'나'와 '너', '우리'를 너머 더 많은 '혁명'들이 촉발되기를 바랍니다.

전시회에 도움을 주신 분들, 전시회를 다녀간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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