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간에

by 강석우

"최고의 시간에 난 그저 기도하리"라는 가사가 있는 찬양을 들었다. '난 최고의 시간에 무엇을 할까'라는 생각과 '최고의 시간인데 기도해?'라는 생각이 교차했다.


"자기가 마음대로 돈을 그려서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도 방종과 모본이라는 생각이 교차했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삼하 7:3)라고 말한다. 만약 내가 마음에 있는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과연 선을 행하게 될까 악을 행하게 될까.


최고의 시간에 기도하고, 큰 부자가 되었을 때도 모본이 되며,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해도 하나님의 뜻에 합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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