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송나라의 장군 종각이 어렸을 때, “장차 무엇이 되고 싶으냐?”라는 질문에 “거센 바람을 타고 만리의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래한 고사성어가 장풍파랑(長風破浪)입니다.
아직 새해 느낌이 물씬 나는 오늘, 우리 가족이 원대한 포부를 품고 삶의 난관을 딛고 전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장풍파랑’을 덕담으로 전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이사야 43:2)”,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이사야 40:31)”.
주님, 우리 가족이 주님이 주시는 바람을 올라타고, 파도를 헤치며 나아가는 한 해가 되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