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월 7일을 옛사람들은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의미로 ‘인일(人日, 사람 날)’이라 불렀습니다. 성경은 사람을 만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과 인격을 닮은 존재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이사야 43:4)”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율법과 가르침의 핵심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누가복음 10:27)”라는 말씀 또한 인간 존재의 존엄함을 전제로 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우리가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펼치며 살아가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