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한 발걸음과 명철한 지혜

by 강석우

오랜 시간 간절한 목표를 붙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리며, 때로는 극기의 고통을 견디고 때로는 포기의 유혹 앞에서도 다시 일어나 남들이 쉬는 시간에도 마음을 다잡으며 흘린 땀과 눈물을 주님께서 잘 아십니다. 사람들은 결과만을 말하지만 주님은 그 치열했던 과정도 함께 보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두려움으로 떨릴 때마다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출애굽기 4:12)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시고, 중요한 순간이나 결정의 순간마다 명철함과 집중력을 더하여 주셔서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판단하게 해 주옵소서.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신다”(고린도후서 9:6)라고 하셨으니, 그동안 흘린 땀과 인내가 아름답고 충실한 결실로 이어지게 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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