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간절한 목표를 붙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리며, 때로는 극기의 고통을 견디고 때로는 포기의 유혹 앞에서도 다시 일어나 남들이 쉬는 시간에도 마음을 다잡으며 흘린 땀과 눈물을 주님께서 잘 아십니다. 사람들은 결과만을 말하지만 주님은 그 치열했던 과정도 함께 보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두려움으로 떨릴 때마다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출애굽기 4:12)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시고, 중요한 순간이나 결정의 순간마다 명철함과 집중력을 더하여 주셔서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판단하게 해 주옵소서.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신다”(고린도후서 9:6)라고 하셨으니, 그동안 흘린 땀과 인내가 아름답고 충실한 결실로 이어지게 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