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프렌즈》는 진정한 의미의 '앙상블 쇼(ensemble show)'로 인정받는다. 즉, 주연과 조연을 나누는 대신 6명의 배우들이 동등하게 쇼의 중심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였다.
제니퍼 애니스턴(레이첼 그린), 코트니 콕스(모니카 겔러), 리사 쿠드로(피비 부페이), 데이비드 슈위머(로스 겔러), 매튜 페리(챈들러 빙), 맷 르블랑(조이 트리비아니)
2-15 첫번째 데이트
21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그것도 아버지의 친구와. 사회적인 편견을 의식하지 않고 둘에만 집중할 수 있을까?
중학교 때부터 짝사랑하던 사람과 맺어질 때의 기분은 어떨까?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중학교 때부터 나를 짝사랑했던 사람이란 것을 알게된 기분은 어떨까?
2-16 짐을 싸는 조이
진짜로 내 삶의 주인이 나 일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거나 그래야 한다는 주장일 뿐 실제론 다른 사람 혹은 다른 사물이 내 삶의 주인노릇하고 있을지 모른다. 내가 미처 자각하고 있지 못할 뿐.
2-18 라모라이박사 죽다
나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배려와 존중 그리고 겸손이 몸에 배어야 한다.
2-19 끈질긴 에디
내가 본래의 ‘나’로 되려는 것을 가로막거나 오도하는 것을 깨칠 수 있을까.
2-21 파산한 모니카
당당하게 맞서야 할 상황에서 미리 겁먹고 고개를 숙여버린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2-23 수두에 걸린 피비
집착하는 것이 우리 삶에 보탬이 되는가, 집착하지 않는 것이 보탬이 되는가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기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2-24 들러리 레이철
‘진심으로 원하는 것’과 ‘내가 싫기는 하지만 다시해야한다면, 그래야 한다면 할게’ 둘 중 어느 것이 더 진실한 것일까.
3-1 레이아 공주의 환상
모든 것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을 수 있을까?
3-14 배신자
결핍의 이유 –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3-15 절교선언
우연에 우연이 겹치면 필연적 오해가 거대한 성벽이 된다
그 성벽마저 뚫어낼 수 있는 것은 오랜시간 쌓아온 인간관계이다. 정말 그럴까. 그건 단지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을지 모른다
3-17 스키여행
그래도 네가 있음에
3-19 추억의 티셔츠
그래도 마음을 붙잡는 추억의 물건 하나
3-20 인형집
상대에게 거슬리지 않게 하면서도 분명하게 거절하는 의사표현을 할 수 있나?
3-21 TV출연
사랑은 말하지 않는 것, 생색내지 않는 것, 말없이 묵묵하게 도와줄 준비를 하며 다가가는 것.
3-22 가슴 아픈 이별
솔직한 것 같지만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다.
3-24 격투기 챔피언
무모한 도전인가, 도전해야 할 도전인가, 그만 두어야 할 도전인가.
이길 줄 알고 하는 도전은 의미가 있을까. 이길지 질지 모르지만 해보는 것이 도전일까. 이길 때까지 도전하는 것이 도전인가?
4-2 엄마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
상황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보다는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만 보는 것 같다.
4-5 조이의 새 여자 친구
왜 진짜 좋아할 만한 사람은 나와 가까운 사람 앞에 먼저 나타나는 것일까
4-6 터프걸과 더티걸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채는 능력과 찾아내는 노력
진짜 사랑은 내가 어떻게 돼도 좋다. 그 사람이 좋아 하기만 하면 된다
4-8 추수감사절에 생긴 일
우정과 사랑
4:9 29살의 파티
타이밍의 문제
4:11 오븐을 빌려드립니다
벽을 깨는 용기는 의외로 단순하다.
4:12 사상 최대의 내기
사소한 것에 모든 것을 걸지 말자. 모든 것을 걸 때는 진짜 중요한 것에.
7:18 시상식에 간 조이
결혼으로 인해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들에 연연하기보다, 새로이 할 수 있는 가슴 뛰는 일들에 집중하는 것이 더 좋다
9:20 비밀파티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9:21 불임테스트
지금 만나면 조금 불편한데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꼭 만나게 된다
꽉 막힌 상황에서 꼭 필요한 말 “뭔가 방법이 있을거야”
9:22 완벽한 정자의 조건
딱맞는 조건을 가진 사람은 누굴까 - 재산 지위 성격 유병경력 다 필요없다. 오로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것이 바로 완벽한 조건이다.
9:23 바베이도스에서 생긴 일
누가 누구와 맞는 짝일까?
감정의 흐름과 이성
10:2 나는 괜찮아
마음속 깊이 있는 것, 헤어진지 6년이나 됐지만 아직 마음 깊이 자리 하고 있는 것 그것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로스와 레이철!
10:3 잘못된 선탠
절대 겉넘지 않아야 한다. 겸손하고 진지하게 듣고 접근해야 한다.
10:12 피비의 결혼식
부족했던 모든 게 채워지는 느낌
저는 정말 운 좋은 남자죠
10:15 하늘에서 걸려온 전화
“너만 행복하다면 됐어”
10:17 굿바이프렌즈
“다시는 널 보내지 않을거야”
“더이상 헤매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