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0대 사건으로 보는 2차세계대전 1
1:4 미드웨이 해전
매뉴얼을 숙지해서 그에 따르되 돌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해군 사령관 나구모의 패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다
진주만 습격 이후 새로 부임한 니미츠 제독이 패배감에 절어 있는 부하들에게 “나는 자네들 편이야”라며 다독인 것
엄청난 규모의 전쟁이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큰 사건이 치밀한 계획보다 우연에 승패가 좌우될 수 있다. 미군 급강하 폭격기편대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일본 함대를 발견하여 폭격할 수 있었던 것. 일본항공모함 한 대는 단 한발 폭탄을 맞았는데 마침 그 폭탄이 갑판 아래 항공유를 잔뜩 넣어 놓고 있는 일본 비행기들과 함정공격용 포탄에서 지상공격용으로 탑재 폭탄을 급하게 바꾸려다 미처 치우지 못한 포탄들이 있던 곳에 떨어진 것
1:5 스탈린그라드 포위작전
이 세상의 반절은 여자다. 여자는 집에서 가사노동만 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로 큰 낭비이다. 여자들의 참전을 이끌어냈던 소련과 여자들은 집에만 있어야 한다는 독일사이의 차이가 여실하게 증명해준다
소련의 전투기 야크
1:6 디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비하지 못한 것은 권위주의 탓이다. 급박한 상황에서 히틀러를 깨우지 못했던 것 그것은 바로 권위주의이다.
1944. 8.25 파리해방
1:7 벌지전투
인간이 아무리 자연을 지배하고 정복한다고 큰 소리를 쳐도 어림없다
인간이 아무리 계획을 철저히 세운다고 해도 자연의 힘까지 계획안에 넣기는 어렵다
한 명의 제대로 된 지도자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다. 역으로 한 명의 제대로 되지 못한 지도자는 많은 사람에게 재앙이다.
옆에서 조언하는 사람의 역할은 거의 결정적이다.
1:8 드레스덴 폭격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드레스덴 폭격은 민간인을 대량학살할 동기도 있었고 결과도 그랬다. 이 사실을 독일의 괴벨스는 연합군의 야만성으로 부풀려 비난하는 선전전을 벌였다. 드레스덴 폭격은 분명 비난받을 일이었으나 그 비난을 독일이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들이 민간인 학살을 먼저 시작했으며 드레스덴 폭격이후에도 엄청난 살상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보수야당이 하는 것을 보면 목불인견이다. 그들이 정부의 무능을 운운하며 방역실패나 중국봉쇄를 반복해서 주장하는 것은 분명 정부가 비판받을 소지가 있다고 쳐도 보수야당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러나 문제는 괴벨스의 선동이 먹혔다는 것이다. 연합군은 안팎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보수야당의 선동이 먹힌다는 것이다. 문재인 탄핵청원이 백만건을 넘겼다. 가슴이 답답하다. 이런 생각을 해본다. 차라리 문재인 대통령이 물러나고 지금 보수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그들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 복잡한 국제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며, 국내 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던 것은 둘째 치고 정부다운 역할을 제대로 했던 적이 있었던가?
1:9 부헨발트 수용소 해방
괴벨스, ‘반복하면 믿는다’
하인리히 힘러 – 아리안종 우수성.
우생학 - 인종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