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f Merak Jul 31. 2018

길들여졌나봐..

때론 바람 한줄기에.. 멈추어 바람 느낄 때가 있었는데..


작가의 이전글 작별인사.. 였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