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1113
그대 지금 달달한 단어 하나하나
그리 어찌 달콤함 인지 어찌이리
잠깐 돌아 생각해 봄에 미소짓고
오래 삼켜 간직해 맘에 다소곳이
두려워 함에도 뛰노는 걸음걸음
격하지 않아도 하루를 걷지만은
다가올 아픔이자 견뎌야할 시련
이렇게 쓰러지는 독이로구나
입안에 맴돌지 않음은
가고 있는 오늘만 있기에
스포츠투데이기획특집부, 충남시사신문, 굿모닝충청.. 손상욱기자로~~ 지금은 걍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