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 소극적/적극적인 광고 붙여보기
지난번에 애드포스트를 통해 블로그에 광고를 붙이는 법에 대해 설명을 했다.
사실 애드포스트는 소극적인 광고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직접 광고를 고를 수 없고 네이버가 매칭해주는 광고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오게 되는 구조인것이다.
하지만 하다보니 애드포스트 외에도 좀 더 적극적으로 광고를 붙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일명 '어필리에이트' 즉 제휴마케팅인데, 내가 붙이고 싶은 광고를 직접 골라서 붙일 수 있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애드픽', '텐핑' 등의 회사들을 많이 이용한다.
그리고 지금은 네이버 측의 제한으로 많이 사라진 '쿠팡 파트너스'가 있다.
방식은 간단하다. 블로그에 제품 후기나 특정 제품의 정보를 올린 후 아래 링크로 가면 구입할 수 있다고 안내한 후 각 회사가 나에게 준 링크를 붙이는 것이다.
그 링크는 나에게만 부여된 고유의 링크이기 때문에 누군가 내 글을 읽고 해당 링크로 가보거나 구입한다면 일정 부분의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나같은 경우 쿠팡 파트너스를 종종 이용했는데 나중에 집계해 보니 영어 DVD 관련 링크에서 수입이 꾸준하게 나온다는걸 알 수 있었다. 사실 처음에는 욕심에 여러 포스팅에 잡다한 광고를 붙였었는데 결국 각자의 블로그의 컨셉에 맞게 붙이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 현재 쿠팡 파트너스는 한때 링크를 건 블로그들이 한꺼번에 저품질(블로거들이 쓰는 용어로 포스팅을 해도 검색에 전혀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이 오는 바람에 많이 사그라든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 다른 회사들은 꾸준히 가능하니 제품을 리뷰하는 블로거라면 괜찮은 부수입을 올리지 않을까?
특히 엄마들은 살 수 밖에 없는 육아용품들에 대한 리뷰를 올리고 해당 광고 링크를 붙이면 좋을듯 하다.
다음 글에서는 맛집 관련 포스팅이 넘쳐나는 이유와도 연결되는 블로그 관련 수익을 써볼까 한다.
그리고 말투가 딱딱하니 부드럽게 고쳐야겠다. 다음 글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