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그동안 저는 잠시 도깨비 세상에서 다녀왔어요.
요즘 영주처럼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다는 소식을 김서방들이 전해줬답니다.
그래서 난 이제 다른 인간을 만나러 잠시 떠나요.
그간 고생 많았어요. 그리고 행복하길 바라요.
김서방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