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기만 했다

뒤늦은 깨달음

by 봉년

너무 먼 거리를

달려왔구나...


할머니처럼

다시 걸어가자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말을

흘려들었음을

깨닫는다


소망한다

때로는 빠른 걸음을

지적해 줄 인생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