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쇼핑도 넘본다

오픈AI가 챗GPT에 쇼핑 기능 추가

by 이성주

| 20250430


오픈AI가 챗GPT에 쇼핑 기능을 추가하며 온라인 쇼핑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테크업계에서는 오픈AI가 검색을 바탕으로 쇼핑과 광고를 장악한 구글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0005125692_001_20250430012716452.jp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5692


새로운 쇼핑 기능은 이용자가 챗GPT 내에서 원하는 제품을 검색하고, 다양한 판매자를 비교한 후 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이 제품은 전자제품,패션, 뷰티, 가정용품 등 일부 카테고리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나, 오픈AI는 향후 더 많은 제품 카테고리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픈AI에 따르면 쇼핑 기능은 챗봇에 로그인을 하지 않은 대중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다. 오픈AI는 현재 판매자들과 챗GPT를 통한 판매 수익 배분 등 계약을 맺은게 없다고 밝혔다. 쇼핑에 따른 수익 창출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테크 업계에선 오픈AI의 이 같은 움직임은 향후 온라인 광고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초석을 쌓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금의 포털이 이용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광고를 표시하듯, 앞으로 챗봇 이용자들을 상대로 한 제품 광고 비즈니스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2242


'지브리' 스타일 인공지능(AI) 이미지 변환 기능에 힘입어 지난 달 '챗GPT' 국내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3월 기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생성형 AI 앱은 챗GPT로 월간 사용자 수 1092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08179


29일 IT 기업들은 전날 국회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부처 간 지도 반출 허가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구글의 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요청이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력과 엮이면서 결국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며 우려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수출 품목에 대한 관세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구글에 정밀 지도 데이터를 넘기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37671


“글로벌 진출은 잠시 미뤄두더라도 강력한 로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한국 콘텐츠 생태계를 위해 미뤄둘 수 없는 시급한 과제다. 티빙과 웨이브는 이에 대한 대답을 해야 한다” 조영신 미디어산업평론가는 한국방송학회가 29일 서울 남대문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한국 미디어 콘텐츠 산업, 글로벌 전환의 가능성을 묻다’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43072


지난해 네이버가 유료 멤버십을 통해 넷플릭스 이용권 제공을 시작한 후, 신규 멤버십 가입자들의 네이버 쇼핑 지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와 넷플릭스는 28일 서울 종로스퀘어에서 ‘네이버-넷플릭스 밋업’ 세션을 열고 양사의 멤버십 제휴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4459


7만 명에 달하는 SK텔레콤(017670) 이용자가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다른 통신사로 갈아탄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도 유심 교체를 권장하는 가운데 이용자 집단소송도 시작돼 이번 사태로 SK텔레콤이 부담할 비용이 예상보다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007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이 발표한 1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는 가입자 전화번호, 가입자식별키(IMSI) 등 유심 복제에 활용될 수 있는 4종과 SKT 내부 관리용 정보 21종이었다. 다만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66739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산업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도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하이브가 창사 이래 거둔 1분기 실적 중 최고치다. 하이브는 뮤직그룹 내 아티스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의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95594


크래프톤이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3% 증가한 4573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8742억원, 당기순이익은 371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3%, 6.6% 늘었다. 이는 에프앤가이드의 증권사 전망치 컨센서스인 매출액 7938억원, 영업이익 3864억원을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인기 지식재산(IP) 'PUBG(펍지): 배틀그라운드'와 지난 3월 28일 출시된 신작 '인조이'가 크게 흥행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43273


포털 다음(DAUM)이 21년간 운영해온 부동산서비스를 30일 종료한다. 부동산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기술) 원조 격이지만 네이버 부동산을 비롯해 '호갱노노', '직방' 등 다양한 모바일 앱에 밀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29일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은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다음 부동산 페이지 운영 업체와 계약을 종료하면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며 "4월30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87698


국민의힘은 2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책위원회 산하에 ICT방송미디어정책특위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중략)위원은 ▲홍기백 전 MBC 기획국장 ▲이성근 전 MBC 제작기술국장 ▲임응수 법무법인 광안 변호사 ▲허무호 전 MBC 취재센터장 ▲김정기 한양대 언론정보학과 명예교수 ▲양창규 서울벤처대학원 융합산업학과 교수 ▲강희정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 ▲심의섭 일우재단아카데미 원장 ▲김도연 국민대 교수 ▲김대호 인하대 교수 ▲김용성 동서대 교수(전 부산MBC 보도국장) ▲신창섭 서울문화재단 이사(전 KBS 청주방송총국장) ▲임오진 전 KBS 해설위원 ▲김성근 미디어미래비전포럼 운영위원(전 MBC 디지털기술국장, 인프라본부장)으로 구성됐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846

bar.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우리가 할리우드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