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이 워너를 삼켰다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품는다…106조원에 인수 합의

by 이성주

| 20251208


넷플릭스가 미국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인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한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를 720억달러(약 106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거래 종료 시점은 내년 3분기다. 넷플릭스는 파라마운트, 컴캐스트와 3파전을 벌인 끝에 단독 협상권을 따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572891


이번 계약은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전체를 포괄적으로 승계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자산만 선별하여 인수하는 전략적인 카브아웃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넷플릭스는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와 워너 브라더스 텔레비전, HBO Max 등 수익성이 높은 핵심 엔터테인먼트 자산만을 흡수하는데, 이 과정에서 기존 부채 중 극히 일부만을 승계하는 유리한 조건을 확정했다. 인수 실패시 넷플릭스는 워너 브라더스에게 위약금 대가로 58억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특히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넷플릭스는 200억 달러이상 대출을 할 계획이다. 반면 성장성이 둔화된 CNN, TNT, TBS, 디스커버리 채널, 유로스포츠 등 케이블 네트워크 사업부문은 디스커버리 글로벌이라는 별도 법인으로 인적 분할되며 특히 기업이 안고 있던 400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부채 대부분이 이 신설 법인으로 이관되는 구조로 합의되었다.

https://namu.wiki/w/%EB%84%B7%ED%94%8C%EB%A6%AD%EC%8A%A4%EC%9D%98%20%EC%9B%8C%EB%84%88%20%EB%B8%8C%EB%9D%BC%EB%8D%94%EC%8A%A4%20%EB%94%94%EC%8A%A4%EC%BB%A4%EB%B2%84%EB%A6%AC%20%EC%9D%B8%EC%88%98


이 거래가 승인되면 HBO 맥스와 DC 스튜디오를 포함한 워너의 TV·영화 부문이 넷플릭스의 대규모 라이브러리와 제작 조직에 통합되며,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 두 곳이 한 지붕 아래 들어가게 된다. 인수 소식이 전해지자 영화·TV 업계, 극장업계, 미국 의원들은 즉각 반발했다. 미국작가조합(Writers Guild of America)은 성명을 내고 이번 거래가 일자리를 없애고 노동 환경을 악화시키며, 시청자들이 접하는 콘텐츠의 양과 다양성을 훼손한다며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로듀서조합은 극장 상영을 포함한 제작 생태계를 보호할 장치를 넷플릭스가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캐나다 감독 사샤 리 헨리는 “창작자와 관객 모두에게 선택권과 시각이 좁아질 수 있는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배우 제인 폰다는 오피니언 글에서 이번 인수가 “자유 표현과 민주주의까지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거대 미디어 집중 현상이 산업 전반과 소비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73542


(스레드 @gomcruiseofficial)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최종 인수시 소유하게 될 IP 리스트

1티어: DC 코믹스, 반지의 제왕(영화 판권), 해리 포터, 듄(배급권), 왕좌의 게임을 포함한 HBO 자산 전체

2티어: 오션스, 매드 맥스, 컨저링, 매트릭스, 프렌즈, 몬스터버스(배급권), 빅뱅 이론, 이블 데드, 마인크래프트(영화 판권)

3티어: 모탈 컴뱃, 섹스 앤더 시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파워퍼프걸, 어드벤쳐타임, 톰과 제리, 구니스, 스쿠비-두, 릭 앤 모티, 로봇치킨, 그렘린, 비틀주스, 고전 / 클래식: 시계태엽 오렌지, 카사블랑카, 사랑은 비를 타고, 시민 케인, 오즈의 마법사

https://www.threads.com/@gomcruiseofficial/post/DR9Z8dDkYb_


(스레드 @nanna_film) 넷플은 한국 콘텐츠에 투자하는 것보다 검증된 워너의 IP를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는 데 투자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렇게 될 경우 말그대로 한국은 닭쫒던 개가 된다. 하지만, 그때쯤엔 지금 투자배급사 메이저 3대회사는 거의 제작이 사장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떠오르는 신생 배급사의 동향은 40억에서 100억 미만, 중저예산의 다작 전략을 취하고 있다. 안전하고 큰 돈으로 천만을 노리지 않고 적은 예산으로 확실한 고객층을 노리는 전략을 취한다. 결과적으로 일단 배우들도 예전처럼 거품 개런티 못 받는다. 몸 값 안 깎으면 사장될 것이다. 그리고 메이커들은 몸 값높은 톱스타 대신, 가성비가 훌륭한 차기 톱스타가 될 배우를 찾을 것이다. 적당히 인지도가 있지만 확실한 흥행 커리어나 수상 커리어가 없는 배우. 그럼에도 극장에서 걸어줄 수 있는 배우. 그 기점은 아마 메이저 3사 중 한 곳이 크게 삐걱거리면서 만약 '사업 철수' 를 선언한다면 시작되는 패닉런으로 가속화 된다. 그 신호가 역설적으로 나홍진 감독의 '호프' 전 후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 왜냐면 그 영화는 무려 600억을 들였고 홍보비로 더 빠져나갈 것이다. 월드 와이드로 최소한 2억 달러를 못 벌면 플러스엠 '메가박스'도 매우 위험해지는 상황이기 때문인데, 나홍진 감독의 테이스트 상 과연 그게 될까 우려된다. 아마 2026년은 말그대로 격정의 소용돌이의 피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건 우리가 어찌할 수 없다.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이제 기성감독이건 잘나가는 감독이건 자기 이름 값으로 톱스타랑 찍으면서 150억 200억 영화 찍을 생각은 버려야 한다. 아마 제작사와 투자사는 99% AI사용을 반 강제로 권유하며 제작비를 깎으려 들 것이니까. 프리부터 포스트까지 10분의 1가격으로 낮추려 할테니까

https://www.threads.com/@nanna_film/post/DR9TGNxESUK


국민 절반 이상은 유튜브 뉴스 콘텐츠를 매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언론사가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뿐 아니라 개인이나 일반 사업자가 제작한 유튜브 뉴스 콘텐츠 역시 '언론'이라고 인식하는 국민도 절반 가까이에 달했다. 표시영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4일 언론중재위원회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유튜브 뉴스 시대, 언론중재법 어떻게 개정할 것인가'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지난 8월 일반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2.1%가 유튜브 뉴스를 매일 이용한다고 답하는 등 전체의 90%가 주 3일 이상 유튜브 뉴스 콘텐츠를 봤다.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1∼3시간이 44.7%로 가장 많았다. 유튜브 뉴스 콘텐츠에 대한 국민 인식을 보면 언론사가 제작한 콘텐츠의 경우 82.4%가 언론 보도로 간주했다. 개인이나 일반 사업자가 제작한 뉴스 콘텐츠의 경우 언론사 콘텐츠보다는 언론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낮았으나, 44.9%가 역시 언론으로 생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4154800005


유튜브에서 영·유아용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초저비용·고수익 영상을 양산하는 제작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생후 1~3세 아이들이 AI 영상들을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뇌 발달이 둔화되고 현실 인식 능력이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AI로 초저가에 유아용 영상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는 제작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주로 동요 가사를 챗지피티(ChatGPT)로 먼저 작사한 후, 이를 AI 기반 영상 제작 툴에 입력해 동영상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AI 영상 제작법을 소개하는 유튜버 모니크 힌튼은 “창작 노동은 5%면 충분하다”며 “이 방식으로 하루에 수백 달러를 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양산형 AI 애니메이션이 확산할 수 있는 배경에는 급증하는 영유아 유튜브 시청자들이 존재한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유튜브 시청 시간이 가장 빠르게 증가한 연령대는 만 2세 미만으로, 미국에서 두 돌 이하 자녀를 둔 부모의 60% 이상이 “아이들이 유튜브를 본다”고 응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28108?sid=104


대한항공(003490)을 비롯한 한진그룹 내 5개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로 미국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020560), 진에어(272450), 에어부산, 에어서울 전체 항공기에 순차적으로 스타링크의 기내 와이파이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본격적인 통합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국내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로 스타링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도입으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기내 인터넷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스타링크는 8000개가 넘는 다수의 저궤도(고도 약 550㎞) 위성을 이용해 최대 500Mbps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이 특징이다.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715081


왜 지금, 애니메이션인가? 업계에서는 '확장성'과 '생명력'을 꼽는다. 과거 애니메이션은 아동용이라는 인식 탓에 시장은 키즈 콘텐츠 위주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른바 '귀주톱(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체인소맨)'으로 불리는 하드코어한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2030세대의 팬덤을 결집시켰고 이것이 3040세대까지 확장되면서 소비층이 두터워졌다. 여기에 디즈니의 대중성이 더해지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류 장르'로 격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나아가 애니메이션은 실사 영화보다 배우의 리스크나 시대적 유행에 덜 민감해 IP(지식재산권)의 수명이 길다. 한번 형성된 충성 팬덤은 굿즈, 테마파크 등 부가 사업으로의 확장을 용이하게 만든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애니메이션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셈이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907


인공지능(AI)이 뉴스 기사 원문 전체를 학습해 요약문을 서비스하는 기술은 저작권 침해라는 유관 기관의 해석이 나왔다. 시중에 판매되는 교과서를 AI에 학습시켜 새로운 교과서나 문제집을 만드는 행위도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4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대국민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생성형 AI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를 발표했다. 현행 저작권법은 '저작물의 일반적인 이용 방법과 충돌하지 아니하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아니하는 경우'에만 저작물의 공정이용이 가능하다고 규정한다. 하지만 AI가 대량의 저작물을 학습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경우까지 공정이용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자 문체부와 위원회는 지난 9월 특별분과를 발족해 '공정이용 안내서' 마련에 착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79111


K팝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해외 저작인접권 징수액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는 올해 해외 저작인접권 징수액이 13억4000만원으로 작년 4억6000만원 대비 약 19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음악저작물에는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이 있다. 저작권은 작곡가‧작사가처럼 창작자가 갖는 권리다. 저작인접권은 저작물 전달자, 자본 투자 및 창의적 기여를 한 자 등에게 부여되는 권리로 가수, 연주자, 음반 제작자 등에게 적용된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k-culture/2025/12/04/NNIASDOACVDONA4QMP66O7FGQY


지난 1월 1일 MBC뉴스룸이 제작·방영한 다큐멘터리 <0교시 기후위기>가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최고의 사회 인식 제고 프로그램 상'을 수상했습니다. <0교시 기후위기>는 네팔, 방글라데시, 몽골 등 아시아 각국에서 기후재난을 마주한 10대들의 시선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생생한 UHD 영상에 담아낸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996년 설립돼 올해 30회를 맞이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방송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상이며, 아시아 최고 미디어 시상식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2144_36799.html


그간 마이크로소프트(MS) 투자 심리를 억눌러온 내러티브가 있다. MS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보급할수록 사람 직원은 줄어 자사 생산성 도구인 MS오피스 매출을 깎아먹는다는 주장이다. 가트너는 지난 8월 보고서를 통해 2028년까지 30~40%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가격제가 '인원' 기준에서 사용량 또는 결과를 기반으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0603


구글이 워크스페이스 앱 전반에서 에이전트를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였다. 전문 개발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용으로,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하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구글은 3일(현지시간)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공유 플랫폼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Workspace Studio)’를 공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과의 경쟁을 예고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오픈AI의 '챗GPT'가 수행했던 일부 엔터프라이즈용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509


네이버클라우드가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공공 AI 플랫폼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80814


네이버는 이달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일정에 맞춰 네이버지도·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주요 서비스를 연계한 ‘네넷(네이버·넷플릭스)’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1225


제주 지역 고등학생들이 댄스 대결을 펼치는 경연 예능 프로그램 제주MBC <카운트다운 LIVE 원격대결>이 오는 13일 방송된다. 제주MBC 특집프로그램 <카운트다운 LIVE 원격대결>은 부족한 문화 인프라 속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제주 지역 청소년들의 열정을 담아낸다. 프로그램에서는 제주고등학교 댄스부 '크로커스'와 대정여자고등학교 댄스부 '이터니티' 두 팀이 영어듣기 평가보단 음악을 듣고, 수학공식보단 안무를 외우며 준비한 무대를 펼친다. 총 3라운드로 구성된 대결은 '1:1 대표댄스 대결', '3:3 커버댄스 대결', '팀댄스 대결'로 이루어졌으며, 3라운드 동안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총합하여 많은 점수를 받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제주MBC 공개홀과 각 고등학교 등 3곳에서 동시에 원격연결을 통해서 대결과 심사가 이루어진다.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1051


MBC가 로맨스부터 액션, 스릴러까지 다채롭게 담긴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MBC는 배우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내년 상반기에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MBC 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이자 내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환혼',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준화 감독이 연출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78052


12·3 불법 계엄 당시 MBC와 JTBC 메인뉴스 시청자수가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1월까지 미디어오늘이 닐슨코리아의 월별 시청자수(수도권 개인 기준)를 확인한 결과 MBC는 2024년 11월 72만명에서 계엄·탄핵 국면이던 12월 107만6000여명으로 시청자수가 크게 증가했다. JTBC도 같은 기간 25만6000여명에서 41만6000여명으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두 방송사는 지난 1월 각각 109만4000여명, 48만7000여명의 시청자수를 기록하며 상승세에서 타사를 압도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615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방미통위를 '국민소통위원회'로 만들겠다며 국회에 빠른 위원 추천을 촉구했다. 4일 김 후보자는 경기 과천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출근하며 "방미통위 초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방미통위를 명실상부한 '국민소통위원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ttps://www.mt.co.kr/tech/2025/12/04/2025120410145125982


여당은 이번 예산 심사 과정에서 두 방송사 지원 예산 약 157억원을 전액 삭감하고 그 돈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분투하는 중소·지역방송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쓰겠다고 공언했다. 그런데 지난 2일 본회의를 통과한 예산안을 살펴보니 관련 예산 증액은 기존 정부안 대비 5억 원 수준에 그쳤다. 국회 과방위가 약속대로 157억 원을 증액하고 문체위도 반대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예결위 심사를 거치면서 별안간 증발한 것. 과방위 소속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유튜브가 등장하면서 양극화가 더 심화되고 지역 소멸 문제까지 겹치면서 중소·지역방송들이 중요한 시기를 겪고 있는데, 상임위까지 통과한 예산을 다 삭감했다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38644


유진이엔티는 이날 “방통위 2인 체제의 절차적 하자를 다투는 사건은 현재 1·2심 본안만 10여 건에 이르고, 판단도 사안마다 엇갈리고 있다”면서 “이 중에는 2인 방통위 의결 체제를 위법하지 않게 본 판례가 있다”고 반박했다. 유진이엔티 측은 특히 지난달 28일 서울고등법원이 MBC가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PD수첩 대통령 전용기 배제 보도 관련 제재 처분 취소 소송’의 2심 판결을 들었다. 당시 재판부는 ‘방통위 제재가 부당하다’고 판결했지만, 방통위 2인 체제 자체는 “재적 위원은 법률 문언상 의결 시점에 피고(방통위)에 적을 두고 있는 위원을 의미한다”는 해석과 함께 ‘위법하진 않다’고 판단했다. 같은 날 재판을 연 상급심과 하급심에서 각각 방통위 2인 체제의 적법성에 대한 해석이 판이하게 갈린 것이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5/12/04/NQGH654DXNFELJEHSSFB2FJM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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