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현장도 본격적으로 AI 드라마 시대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 20251209
‘라파엘’은 ‘영혼은 어떻게 정의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SF 액션 프로젝트다. 정주원·양익준·문신우 감독이 한 팀을 이뤄 제작 중인 이 작품은 전체 제작 과정에서 대규모 AI 기법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정주원 감독은 “문체부와 콘진원의 지원을 받아 AI 콘텐츠랩 1기로 모였고, 서로의 비전이 맞아 팀을 꾸렸다”며 “할리우드에서나 가능했던 스케일의 SF 액션을 AI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신우 감독은 “이야기로 사람들을 몰입시키지 못하면 AI 기술도 힘을 잃는다”며 “셋이 끊임없이 소통하며 구조를 다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작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세 감독은 AI 영상 제작의 가장 큰 난관으로 ‘감정 연기’와 ‘일관성 유지’를 꼽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99046642395896&mediaCodeNo=257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은 국내 AI 필름메이킹 분야에서 가장 앞선 스타트업으로 평가된다. ‘중간계’의 AI 제작을 맡는 등 다양한 실증사례를 보유한 데다, 지난해 ‘두바이 국제 AI영화제’에서 대상을 받는 등 해외에서 제작역량도 인정받고 있어서다. 현재 ‘본예산 선도형’으로 콘진원으로부터 최대 7억 원의 지원을 받으며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일 현장에서 만난 한화정 스튜디오프리윌루전 팀장은 “CJ와 공동제작하는 지식재산권(IP) 개발부터 구글, 신세계 등 주요 기업의 광고까지 맡는 등 AI영상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이 강조한 AI생성 콘텐츠의 강점은 확장성에 있다. 이 회사의 제작부서 구성원은 70여명이 모두 ‘AI 아티스트’로 불린다. 다양한 AI프로그램을 활용해 누구나 각본을 쓰거나 특수효과 영상을 만드는 등 영상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획·촬영·각본·특수효과 등 분명한 경계가 있던 기존 영상제작 문법을 허문 것이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585
국내 제작 현장도 본격적으로 AI 드라마 시대에 들어섰다. CJ ENM이 지난 6월 “AI 기술이 바꾸는 K콘텐트 산업의 미래”를 선언하며 AI 애니메이션·드라마 제작을 확대하고 있고, 이오콘텐츠그룹은 2026년 초 국내 첫 시즌제 AI 드라마를 공개할 예정이다. (중략) 제작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이 하나 있다. 바로 창작적 기여에 대한 증명책임은 저작권을 주장하는 사람이 진다는 점이다. 즉, “AI가 도와줬지만 최종 표현은 내가 창작했다”는 점을 제작자가 스스로 입증해야 한다는 의미다. 실무에서는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 나중에 “이 작품은 대부분 AI가 만든 것 아니냐?”라는 분쟁이 생기면, 제작사가 어떤 창작적 판단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이를 사전에 기록하지 않았다면 사실상 입증이 불가능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7708
미국의 미디어·콘텐츠 기업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이하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개시를 선언하고 워너브러더스 주주들을 상대로 주식 매입 제안에 돌입했다고 CNBC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적대적 M&A는 기업소유지분의 인수·합병 가운데 기존 대주주의 협의 없이 이루어지는 기업지배권 탈취를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 주요 주주들을 상대로 주당 현금 30달러에 회사 주식을 매입하겠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32243
한때 오타쿠 문화로 지목받았던 서브컬처가 K컬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떠올랐다. 서브컬처 장르 특유의 충성도 높은 팬덤을 기반으로 게임, 애니메이션 등 오리지널 콘텐츠 분야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여행, 유통 등 IP(지식재산권) 활용이 가능한 산업 분야 전체로 광범위하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국내 서브컬처 게임 시장 규모는 연간 5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게임 고유 매출 뿐만 아니라 IP 확장 상품까지 더하면 경제적 효과는 더 커진다. 앞서 넥슨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 GS25가 협업해 출시한 빵은 포장지에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디자인을 넣었을 뿐인데 출시 47일 만에 200만개 넘게 팔렸다. 지난해 3월 삼성전자와 넥슨게임즈가 협업해 만든 갤럭시 33만9000원짜리 S24 울트라 액세서리 블루 아카이브 에디션은 2000개 재고가 1분도 안되서 매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8888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맨 박나래씨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9년간 출연해 온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MBC 측도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씨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해 제작진은 박나래씨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중단키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박나래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651
통합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합병 작업에 속도를 내던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가 KT 대표 교체라는 변수를 만났다. KT 신임 대표 선임 절차가 해를 넘겨 진행하면서 합병의 최종 관문인 KT 의사결정이 당분간 공백 상태에 놓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7일 IT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웨이브의 연내 합병 마무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합병의 핵심인 신임 대표 선임 절차를 고려할 때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51207133253354
서울대 연구원의 김대규 박사는 “국내 방송사들이 드라마 메인 플랫폼 기능을 잃어가고 있고, 넷플릭스가 예능까지 확장하면서 인하우스 예능마저 어려워지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플랫폼에선 유료방송이 이미 무너지고 있고,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해온 국내 산업에서 넷플릭스향 제작사 외에 모두 무너질 수도 있다”며 “3만8천명의 종사자가 있는 산업에 위기 신호가 생기면 더 이상 인재가 들어오지 않는 시장이 되는데, 과연 시장에서 환호하고 있는 K콘텐츠를 지속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세종의 이종관 수석전문위원 역시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 생태계는 국내에선 매우 어렵고, K콘텐츠는 해외에서 부흥하는 모순적인 상황을 맞이했다”며 “무엇보다 콘텐츠 제작 편수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데, 현 상태가 3년만 지속되면 장기적으로 콘텐츠 제작 능력을 상실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51206094128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Love : Track)'은 서로 다른 모양의 열 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다. 41년간 단막극의 정통성을 지켜온 KBS는 시대 변화와 시청자 취향의 다양성을 반영해 기존 '드라마 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단막 시리즈를 선보인다. 방송은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과 수요일, 각각 2편씩 총 10편으로 나눠져 시청자들을 만난다. 단막극이라는 형식적 특징을 활용, 장편에선 담아내기 어려운 농도 짙은 감정선을 30분 내외의 템포로 압축한다는 전략이다. 주목할 지점은 '러브:트랙'이 단막극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1984년 '드라마게임'으로 출발한 KBS 단막 시리즈는 국내 방송사 가운데 유일하게 정규 편성을 유지하며 신인 작가와 연출자, 배우를 꾸준히 발굴해 한국 드라마 산업의 토양을 넓혀왔다. 그간 드라마 업계에서 단막극은 실험적 시도와 신선한 발굴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가졌고 여러 스타 배우와 명작이 이 무대 위에서 탄생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러브 : 트랙'은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감정 세계를 제시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0418450000472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담당 부사장과 디자인 담당 부사장에 이어 법무 담당 부사장과 정책 담당 부사장까지 애플 핵심 임원 네명이 지난주 잇달아 퇴사를 선언했다. 여기에 애플의 반도체 전략을 이끌어온 조니 스루지 하드웨어 기술 수석부사장이 이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가장 큰 충격으로 전해졌다. '애플 실리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스루지 부사장이 떠나면 회사의 기술 로드맵 전반에 공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미 동료들에게 다른 회사로 이직할 뜻을 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587
국내 생성형 AI(인공지능) 생태계가 빠르게 포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압도적인 1위 서비스인 챗GPT 이용자 증가 폭이 눈에 띄게 줄었고, 구글 제미나이와 앤트로픽 클로드도 뚜렷한 확장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일부 서비스가 일시적 상승을 기록했지만 AI 시장이 이미 ‘쓸 사람은 다 쓰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8일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챗GPT의 국내 모바일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330만명으로 집계됐다. 사용자 규모는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증가 속도는 둔화됐다. 실제로 챗GPT MAU는 3월 509만명에서 4월 1072만명으로 한 달 새 110% 가까이 급증했지만, 이후 증가 폭은 7월 1129만명(+5%), 8월 1203만명(+6%), 9월 1280만명(+6%) 수준에 머물렀다. 10월(+2%), 11월(+2%)로 갈수록 증가율은 더 낮아졌다. 특히 신규 진입 지표인 ‘신규 설치 기기 수’는 4월 466만대에서 11월 84만대로 7개월 만에 약 82% 감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28741
오픈AI가 최근 자사 AI 챗봇 '챗GPT'의 유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로 보이는 추천 메시지를 노출해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회사 측은 표면적으로 광고가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지만, 일부 임원이 이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논란은 더 확산되는 분위기다.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의 최고 연구 책임자인 마크 첸(Mark Chen)은 최근 '챗GPT' 내 홍보성 메시지와 관련해 "(회사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또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1485
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올해 들어 ‘챗GPT 포 카카오’, ‘카나나 인 카카오톡’ 등 AI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일상형 AI 확산에 나섰다. 카카오톡, 검색, 모빌리티 등 기존 서비스 전반에 AI를 결합해 별도 앱이 아닌 기본 사용한 환경 내 AI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전략이다. 일상 속 AI 활용자가 늘어날수록 카카오는 카카오톡·모빌리티·페이 등 핵심 플랫폼의 체류 시간과 AI 서비스 이용률이 동시에 상승하는 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 플랫폼 접점이 많은 카카오 특성상 AI 이용 증가는 곧 편의성 제고와 수익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AI 대중화 자체가 플랫폼 경쟁력 강화로 직결되는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98195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가 영화사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백악관에서 한 시간 이상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사란도스 CEO는 이날 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넷플릭스 인수를 즉각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1473
인터넷 도메인 이름 분류 중 하나로 특정 국가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쓸 수 있는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이 14년 만에 새로 추가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가 내년 4월부터 12∼15주 동안 일반 최상위 도메인의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오늘(8일) 전했습니다. 일반 최상위 도메인은 일반적으로 세 글자 이상으로 구성되며 ‘.kr’ 등의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과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9845
조진웅이 주연을 맡은 tvN 기대작 '두 번째 시그널'도 방송 여부를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한 '시그널'의 10년 만의 후속작이다. 시즌1에 이어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썼고,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까지 그대로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미 촬영을 마쳤고 내년 상반기 방영을 예고한 상황에서 대형 논란이 터지면서 tvN도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6037900005
배우 조진웅씨의 소년범 전력을 보도한 디스패치 기자가 고발됐다. 소년 사건 이력을 비공개로 두어 소년범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소년법 취지를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김경호 법무법인 호인 변호사는 지난 7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디스패치 기자 2인에 대한 소년법 제70조 위반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년법 제70조는 소년 사건의 경우 그 사건 내용에 관해 재판, 수사 또는 군사상 필요한 경우 외에 어떠한 조회에도 응해선 안 된다고 명시한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643
방송인 조세호(43)가 조직 폭력배와의 연관설이 제기되자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조세호가 조직 폭력배의 행위에 직, 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제보자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세호가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 역시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5034400005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배우 마동석, 이진욱과 함께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에 출연한다. 5일 넷플릭스가 제작을 알린 ‘타이고’는 전쟁 고아로 자란 용병 타이고가 중대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가족처럼 여기던 리아가 범죄 조직에 납치되자 목숨을 건 구출 미션에 나서는 액션 영화다. 영화 시리즈 ‘익스트랙션’과 세계관을 공유하며, 새로운 캐릭터 타이고와 친구들, 그리고 그들을 위협하는 범죄 조직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51205/132907847/2
서울·용산발 고속철도 KTX와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합쳐진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SR 노사,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간담회와 각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고속열차 좌석 부족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철도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마련했다. 로드맵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국토부는 내년말까지 이원화된 고속철도 완전통합을 목표로, 통합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1487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박장범 사장 취임 1년이 되는 오는 10일 ‘무능경영 심판, 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KBS본부는 500일 넘게 무단협 상태를 이어오고 있다. 8일 KBS본부는 이날 오전 KBS 본관 앞에서 쟁의행위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KBS본부의 파업은 지난해 12월 10일 박장범 사장 출근 첫날 이후 딱 1년 만이다. 당시 박 사장은 KBS본부 조합원 수백여 명의 '출근 저지' 일일 파업 투쟁을 피해 새벽 4시 10분께 출근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45
TBS가 '현행법상 서울특별시 소재 방송에는 중앙정부 지원이 불가하다'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 "법 취지를 잘못 해석했다"고 반박했다. 구 장관은 지역방송발전지원특별법상 서울지역 소재 방송에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을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TBS는 방발기금의 경우 '지역방송'만 지원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며 구 장관이 지역방송발전지원특별법을 거론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중략) TBS는 "서을특별시에 소재한 KBS, EBS 등 공영방송과 민영방송 사업자들 역시 여러 형태로 방발기금 지원을 받아왔다"며 "'서울특별시 소재 방송사'라는 이유만으로 기금 지원을 원천 배제한다는 기재부의 주장은 기금 운용의 목적과 실제 관행을 고려할 때 법 취지와 맞지 않는 해석"이라고 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