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미국 시청 시간 점유율에서 유튜브에 밀리고 있다
| 20251210
WSJ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유료 스트리밍 구독자 수에서 이미 업계 1위다. 반면 워너브라더스와 파라마운트 같은 레거시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코드 커팅(케이블 TV 해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소비자들이 스트리밍으로 대거 이동하면서다. 이번 인수로 넷플릭스는 케이블 TV를 떠나는 시청자들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됐다. 워너의 HBO 맥스 구독자 기반도 함께 확보하면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릴 전망이다.넷플릭스는 최근 미국 시청 시간 점유율에서 유튜브에 밀리고 있다. 구글 소유의 유튜브는 인플루언서 제작 영상부터 비디오 팟캐스트, 스포츠 클립 등 방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한때 방송과 케이블 TV에서 고객을 빼앗아온 넷플릭스가 이제는 유튜브에 시청 시간을 내주는 형국이다. 워너 인수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대폭 확장하면서 시청자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29446642396552
OTT업계에 따르면 WBD는 산하 DC스튜디오와 HBO, HBO맥스, 워너브로스 모션빅처그룹 등을 통해 다수의 글로벌 대형 콘텐츠 IP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해리포터나 배트맨, 마인크래프트 더 무비 등 영화는 물론 인기 시트콤 프렌즈와 빅뱅이론, 화이트로터스, 밴드오브브라더스 등도 WBD가 보유한 콘텐츠 IP다. WBD는 그동안 한국에 직접 진출하는 대신 보유한 콘텐츠IP를 한국 OTT업체와 계약을 맺고 공급하는 방식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해왔다. 국내 OTT 기업들 입장에서는 넷플릭스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콘텐츠 강화 전략의 중심에 WBD가 있었다는 의미다. 과거 왓챠와 웨이브가 차례로 HBO와 협력해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계약 만료 이후 올해 3월부터는 쿠팡플레이가 HBO와 HBO맥스의 오리지널 작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드래곤 △뉴스룸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합병이 완료된 후 넷플릭스와 WBD의 콘텐츠 정책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 관건은 WBD가 국내 토종 OTT에 콘텐츠 공급을 중단하고 넷플릭스에 독점 공개할 지 여부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는 WBD에 인수 제안 당시 제3자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등 기존 WBD의 사업전략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제안대로라면 적어도 국내 OTT업체들이 WBD의 콘텐츠에서 배제되는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H1NVWXGSI
한국 영화계의 시선도 편치 않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극장 관객수 회복이 전세계에서 가장 더딘 수준인 탓에 더욱 촉각을 세울 수밖에 없다. 한 주요 배급사 관계자는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자리 잡으며 가뜩이나 극장에서 오티티로 가기까지의 홀드백 기간이 축소되고 작품 가격도 후려치기 식으로 낮아졌는데, 시장지배력이 더 강화되는 게 우려스럽다”며 “넷플릭스에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지 않으려면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IP) 개발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제작사 대표는 “극장 중심의 영화 산업이 저물었다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강력한 대비책이 없으면 국내 영화 산업이 넷플릭스가 원하는 대로 납품하는 처지로 전락하면서 창작자 보호 같은 문제는 희석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33422.html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음악 시상식은 물론 우주항공과 스포츠 분야에서도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오늘(7일) 네이버에 따르면 치지직이 지난달 말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25 마마어워즈'(MAMA AWARDS)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송출한 결과 시청자 수는 전년 대비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1207094836xci
경기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할 최대 4만 석급 아레나 건립 기본 구상을 완료했다.
시는 8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입지·교통·시장 환경을 종합 분석한 아레나 유치 기본전략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국정과제인 '중·대형 복합 공연장형 아레나(K-아레나)' 정책에 발맞춰 지난 9월부터 기본전략 수립에 착수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부지 적합성, 아레나 건립 규모, 주변 복합개발 방향을 구체화했다.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905
두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이 스핀오프 형식으로 제작을 논의 중이다. 앞서 ‘피의 게임’ 시즌 1~3까지를 연출하며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 온 현정완 PD는 메인 연출에서 빠진다. 9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MBC-웨이브 공동제작 두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이 새로운 시즌을 스핀오프 형식으로 제작 논의 중이다. ‘피의 게임’은 지능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으로 지난 2021년 11월 시즌1을 선보였으며, 2023년 4월 시즌2, 지난해 11월 시즌3까지 만들어졌다. 앞선 시즌에선 두뇌 서바이벌 최강자인 코미디언 장동민과 프로게이머 출신 포커플레이어 홍진호, 김경란, 빠니보틀, 충주맨 등 각계에서 명석한 두뇌로 두각을 드러낸 출연진들이 다수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512090002
지난 4일 열린 ‘방송통신광고 균형 발전과 진흥 방안 마련’ 세미나에서 강준석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시장의 중심이 이미 온라인으로 옮겨갔다”며 “규제 구조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OTT 확산과 이용행태 변화로 방송의 영향력은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TV를 주요 매체로 인식하는 비율은 2012년 53.4%에서 올해 22.6%로 떨어졌고 시청시간도 감소세다. 온라인 광고 점유율은 2014년 27.3%에서 지난해 57.1%로 급증했지만 방송광고 비중은 37.5%에서 19.8%로 줄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온라인·방송 광고 매출 격차가 2019년 1.7배에서 올해 3.6배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banronbod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19
박나래는 오늘(8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라며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39742
테크 기업이 100년 영화 스튜디오를 삼키자, 할리우드에 경보음이 울리고 있다.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 발표 직후, 작가·감독·배우 노조와 극장 업계가 일제히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국작가조합(WGA)은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세계 최대 스트리밍 기업이 주요 경쟁자 중 하나를 흡수하는 것은 반독점법이 막고자 했던 전형적인 상황"이라며 "이번 합병은 차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감소와 임금 하락, 엔터테인먼트 노동자의 전반적인 근로 조건 악화를 우려했다. 감독조합(DGA)과 배우조합(SAG-AFTRA)도 비슷한 목소리를 냈다. 감독조합은 "이번 거래는 중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며 넷플릭스와 향후 비전에 대한 논의를 예고했다. 배우조합은 "주주에게는 이익일지 모르지만, 창작 인력의 생계와 경력에는 중대한 질문을 던지는 거래"라고 밝혔다. 촬영 현장 스태프를 대표하는 트럭운전사노조 로컬 399도 "탐욕에 기반한 기업 권력 집중은 좋은 노조 일자리와 조합원의 생계, 업계의 지속 가능성 자체를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120818252713558
“얄팍한 각본” “한류 인기에 올라탄 느낌” “차라리 한국 배경이었다면 더 재밌었을 듯” 일본 대표 리뷰 사이트 필마크스에서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DOGs’에 달린 평들이다. CJ ENM과 일본 TBS의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았지만, 황금 시간대 편성에도 평균 시청률 4%대에 그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중략) 한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이제까지 공개된 합작 드라마들은 한일 양국의 장점을 살리기보단, 단점이 두드러진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그럼에도 일본 방송사들은 여전히 한국과의 공동 제작에 적극적이고, 과도기를 거쳐서 글로벌 히트작이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영화계에선 베트남과의 합작이 활발했다. 지난달에만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두 편이 개봉했다. 이광수 주연의 ‘나 혼자 프린스’는 한국의 수퍼스타와 평범한 베트남 여성의 로맨스를 그렸지만, 양국에서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5/12/09/EGN7J5AP3ZDGLPYLNGXBD26ZAE/
방송사들이 낸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으로 20년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산하 기관인 아리랑TV와 국악방송을 지원해온 예산 150억 원을 지역방송 40곳에 지원하라는 국회의 요구에 기획재정부(기재부)가 “(해당 예산은) 지역·중소 방송 지원과 연계해 논의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지역방송협회가 “참으로 해괴한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653
폐국 위기에 놓인 TBS에 ‘심폐 소생’을 기대하게 했던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지원 예산안 75억 원이 전액 삭감된 가운데, 서울시가 최소한의 유지료 명분으로 지원하던 ‘홍보비’까지 중단되면서 TBS는 송출료도 내지 못할 상황에 임박해있다. 현재 TBS는 퇴직연금, 연금보험료 등이 체납되는 최악의 상황에 다다랐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690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2년 6개월 전 조선일보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진 '불법정치자금 수수' 누명을 벗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건을 '혐의없음' 처분했고, 법원은 김 대표가 경찰의 피의사실공표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며 300만 원 배상 판결을 확정했다. 9일 김 대표는 SNS에 "2년 반 만에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 2023년 6월 조선일보 [단독] 보도로 알려졌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지난 4일 서울중앙지검이 '혐의없음'으로 처분 완료하였다"며 "단 한 차례의 경찰 조사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었는데 기소조차 하지 못한 채 사건이 끝났다"고 밝혔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63
KT 이사추천위원회는 9일 사장후보 7인에 대한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 3인을 공개했다.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주형철 전 국정기획위원회 위원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다. KT는 오는 16일 최종 면접을 통해 후보 1인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