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업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
| 20251211
한국 영화계에도 비슷한 우려가 쏟아진다. 워너브라더스가 배급하는 영화가 많기 때문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올해 상영작은 총 50편이다. 이중 워너브라더스가 우리나라에 배급한 영화는 ‘미키17’, ‘마인크래프트 무비’, ‘F1 더 무비’, ‘슈퍼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 10편이다. 국내 개봉 영화 5분의 1의 배급을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담당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우리 영화계도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걱정스레 쳐다볼 이유는 차고 넘치는 셈이다. 특히 넷플릭스가 홀드백(의무 상영 기간)을 유지하지 않고 영화관 상영 중인 작품을 넷플릭스에서 공개하면 영화산업에는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세계적으로 나오는 추세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상황이 어렵다는 점이다. 넷플릭스가 트럼프 대통령과 규제당국으로부터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승인받고 본격적으로 영화산업에 뛰어들기도 전에 한국 영화업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52455
반대로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라더스를 통째로 품을 경우, 전통 스튜디오 연합이 스트리밍과 극장 사이의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될 여지가 있다.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1942
유튜브 통계사이트 플레이보드에서 뉴스·정치분야 주요 방송·신문·인터넷신문·라디오·시사유튜브 구독자수를 집계한 결과 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구독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채널은 MBC, 매불쇼, JTBC, TV조선, 전한길뉴스, 펜앤마이크 순이었다. MBC는 1년 동안 116만 명, 매불쇼는 91만 명이 증가했다. 그 뒤로 JTBC 84만 명, TV조선 81만 명, 전한길뉴스 70만 명, 펜앤마이크 66만 명의 연간 증가 폭이 집계됐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686
CJ ENM 등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관련주 주가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배우 조진웅이 이른바 ‘소년범 논란’ 이후 은퇴를 선언하자 드라마 방영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 ENM은 전날 2.25% 내린 6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월 22일 장중 기록한 최고가(8만2300원)와 비교하면 26%나 급락한 상태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7억원과 1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CJ ENM 자회사이자 ‘두번째 시그널’ 기획을 맡은 스튜디오드래곤(-0.77%)과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를 계열사로 둔 콘텐트리중앙(-1.88%)도 동반 하락했다. 내년 공개 예정이던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된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tvN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k-culture/2025/12/09/3ROW5VKJTJH4PFT73T25W5JRFI
장·노년층을 울리는 이른바 ‘AI 가짜 의사’ 등 허위·과장 광고를 막기 위해 당국이 칼을 빼들었다. AI 생성물은 별도 표기를 의무화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로 제재를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AI 등을 활용한 시장 질서 교란 허위·과장 광고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먼저 AI 허위·과장 광고 유통을 사전에 막기 위해 플랫폼 등에 ‘AI 생성물 표시제’를 도입한다. AI 생성물을 제작·편집해 게시하는 자는 AI 개입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제작자는 ‘AI로 만들었음’ 워터마크, 플랫폼은 ‘제대로 표시했나’ 관리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102018005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박대준 쿠팡 한국법인 대표이사가 10일 사임했다. 개인정보 유출을 공지한지 12일 만의 사퇴다. 박대준 대표이사는 “최근의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사태의 발생과 수습 과정에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10
국내 이커머스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에서 3000만 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소비자의 '탈팡' 움직임이 현실화하고 있다. 이러한 틈을 타 SSG닷컴과 컬리 등 주요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이 강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앞세워 쿠팡 이탈 수요를 흡수하며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600
구글이 내년 제미나이 기반 인공지능(AI)안경을 출시하며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컴퓨팅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구글은 지난 8일(현지시간)자사 블로그를 통해 ‘Android XR’ 생태계 로드맵을 공개하고, AI 안경·XR 글래스·헤드셋 등 웨어러블 기반의 차세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구글의 참전으로 2026년이 AI 글래스 시장의 개막 원년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65446642397208
이르면 다음 주부터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이 원상 복구된다. 현재 첫 화면인 피드형을 기존의 목록형으로 복구하는 것이 골자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지 3개월 만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88047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앱)은 무엇일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47017
음악계에서 AI가 활용되는 영역은 점차 확산할 전망이다. 그러나 변화에 발맞춰 저작권자, 실연자들의 권리를 보장할 제도적 장치는 부족한 상황이다. 일례로 박새별은 AI 도움을 받았다는 이유로 이번 앨범을 통한 음원 수익을 받지 못했다. 박새별은 “AI의 기여를 어디까지 인정할지, AI 사용 여부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판독할 것인지 관련 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국 한국싱어송라이터 협회장은 “AI 기술에 대한 대처가 늦으면 늦을수록 창작자들의 손해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8468
불과 1년 사이 생성형 AI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AI가 내놓는 결과물에 감탄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일부 산업 현장에서는 이미 AI로 인한 영향이 가시화하고 있다. IT업계에서는 AI가 코딩을 수행해 주는 덕에 주니어 개발자 채용이 급격히 줄어들고, 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힘든 촬영 대신 프롬프트를 공들여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다가올 2026년에는 AI가 불러올 파장과 그에 따른 조정·대응이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트렌드 키워드인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는 AI 시대에 부상하는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지, 우리에게 어떤 준비가 요구되는지 방향성을 담고 있다.
https://www.mobiinside.co.kr/2025/12/10/human-in-the-loop/
구성작가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MBC 시사교양국 대표 프로그램 ‘PD수첩’의 메인작가 2명이 팀장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협의회는 “사전에 그 어떤 논의나 언질도 없었던 일방적인 통보”라며 “사실상 ‘묻지마 해고’”라고 명명했다. 협의회는 대자보에서 올해 ‘PD수첩’ 팀이 비상계엄 보도 성과로 공로상을 받았다며 “PD들이 수천만 원의 상금과 높은 인사고과를 받는 사이, 함께 동고동락하며 방송을 만든 메인작가 2명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13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10일 파업에 돌입했다. KBS 본부 중앙위원과 대의원 130여 명이 참여한 부분·지명파업을 시작으로 쟁의행위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KBS본부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파괴와 붕괴의 박장범 1년-단체협약 체결로 공정방송 사수하고 KBS 지켜내자’ 제목으로 쟁의행위 돌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언론노조 산하 MBC·SBS본부, KBS비즈니스지부, EBS·CBS지부 등이 연대차 참석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