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와 함께 음원 트랙을 접한 팬, 스트리밍할 확률 34% 높아져
| 20251212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북미 지역에서 뮤직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포티파이는 "미국과 캐나다의 프리미엄(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뮤직비디오 베타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팬들이 사랑하는 음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 딘, 베이비몬스터, 애디슨 레이 등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며, 향후 몇 달간 콘텐츠를 빠르게 확대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포티파이는 자사 플랫폼 이용자 대상 조사 결과, 뮤직비디오와 함께 음원 트랙을 접한 팬들이 그다음 주에 해당 곡을 다시 스트리밍할 확률이 34% 증가하고, 저장하거나 공유할 확률은 24%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87473?sid=104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타임(TIME)지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10일(현지 시간) '2025년 올해의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of the Year, 혁신적 작품상)로 케데헌을 선정했다. 케데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가운데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타임은 커버스토리를 통해 "'겨울왕국'(2014년 개봉) 이후 이 정도로 삶 곳곳을 점령한 애니메이션은 없었다"며 "쿨한 소녀들이 자존감을 노래하는 강렬한 K팝 사운드, 서울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비주얼과 악마 사냥이란 독특한 세계관이 결합해 전 세계 대중문화를 관통했다"고 평가했다.
https://www.mt.co.kr/world/2025/12/10/2025121016171486291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86조원을 빌리면서 신용등급 강등 위험에 직면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0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넷플릭스가 월가 은행들로부터 590억 달러(약 86조5000억원) 규모의 임시 부채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5일 워너브러더스의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를 720억 달러(약 105조6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모건스탠리 분석팀은 부채 증가가 투자자들에게 위험 요소라며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글로벌에서 받은 A 등급이 BBB 등급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121108070108163
아우디는 10일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력해 차량 내에서 디즈니플러스(Disney+)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고객은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디즈니플러스 앱을 내려받고,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해 스타워즈, 픽사, 마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차량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콘텐츠는 차량이 멈춰 있을 때는 중앙 MMI(Multi Media Interface, 차량 중앙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재생되며, 주행 중에는 일부 모델에 적용되는 조수석 전용 디스플레이에서만 재생 가능해 운전자 주의 분산을 최소화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동승자는 이동 중에도 극장처럼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0783?sid=103
배우 조진웅과 방송인 박나래, 조세호 등 유명 연예인의 잇단 사생활 논란에 방송·제작사가 유탄을 맞고 있다. 이들이 참여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 및 편성이 연쇄적으로 차질을 빚으면서 막대한 손실을 떠안을 위기다. 잊을 만하면 되풀이되는 대형 리스크이지만, 사전 예방도 사후 피해 보상도 여의치 않아 속만 끓이는 실정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1016380005194
Meta는 새로운 AI 모델 'Avocado'를 개발 중이며, 이를 유료로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Bloomberg가 보도했다. 이전의 Llama 4 모델은 실망스러운 성과를 보였고, Meta는 AI 전략을 변경할 계획이다.
https://www.theverge.com/news/841809/meta-avocado-ai-model-charge-open-source-mark-zuckerberg
"인공지능(AI)으로 광고·영상업계는 말 그대로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생성형 AI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광고·영상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는 글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이 글은 AI로 제작된 올리브유 광고를 예로 들며 과거 다수의 인력이 큰 비용을 들여야 제작할 수 있었던 것을 AI가 쉽고 빠르게 만들어내면서 광고주의 제작비 집행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업체 폐업이나 인력 감소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중견 광고업체들이 잇달아 문을 닫으면서 이런 우려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실제 AI 때문에 광고·영상업계에서 문을 닫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을까. 업계에서는 AI가 위협이 되고 있지만 최근의 업황 문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광고액 감소 등이 결정적 원인이라고 말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9122500518?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