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을 저렇게 동원하면

넷플, 워너 '전액 현금 인수' 방안 검토 중

by 이성주

| 20260115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사업 부문을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파라마운드)의 적대적 인수 시도가 계속되자 전액 현찰 지불로 인수 작업을 최대한 빨리 끝내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스트리밍 사업 부문을 전액 현금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https://www.mt.co.kr/world/2026/01/14/2026011407320835974


국내 동영상 플랫폼 시장이 새해에도 유튜브의 강력한 독주 아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숏폼(짧은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 간 생존을 위한 무한 경쟁에 돌입했다. 글로벌 거대 자본을 앞세운 공세에 맞서 국내 사업자들은 합병, 멤버십 결합, 서비스 고도화 등 자구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14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유튜브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902만명에 달했다. 2024년 12월 4683만명보다 1년 새 219만명(4.7%) 증가한 수치로, 조만간 '5000만 MAU' 시대를 열 전망이다. 유튜브는 하나의 단순한 동영상 플랫폼이 아닌 개인 크리에이터와 기업 콘텐츠가 긴밀하게 얽힌 거대 생태계로 자리 잡았다.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관점에서도 유튜브를 통한 콘텐츠 공급이 활발해지면서 사실상 국내 모바일 환경의 동영상 표준이 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2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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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스마트폰에서 넷플릭스를 본 국내 이용자 수가 1천5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3일) 와이즈앱·리테일이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5천122만 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1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은 넷플릭스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천516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에 기록한 역대 최대치 1천457만 명을 4개월 만에 경신한 겁니다. OTT 서비스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넷플릭스 뒤를 이어 쿠팡플레이 853만 명, 티빙 525만 명, 디즈니+ 239만 명, 웨이브 235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23792?sid=101


13일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0월과 12월 각각 전사 차원의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SK브로드밴드가 1년 만에 희망퇴직을 연속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중장기적인 사업 경쟁력 제고를 배경으로 내세웠지만, 주력인 유료방송 사업 정체에 따라 조직 슬림화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지난해 실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430억원, 89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유료방송 사업 주축인 IPTV와 케이블TV 부진 영향이 컸다.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13010006091


유출된 쿠팡 계정 정보가 3천 개에 불과하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쿠팡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는 데에 대해, 정부가 즉각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14일) 전체 회의를 열고, 정부 조사가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쿠팡이 일방적인 주장을 웹사이트와 앱 공지 사항에 올려두고 있는 것은 ‘조사 방해 행위’로 볼 수 있다며 이같이 판단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05023


쿠팡이 택배기사 노동권을 다룬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 나섰다. 과거 쿠팡 청문회에서 질타를 받고 대언론 소송 취하를 약속했던 쿠팡이 소송전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해 11월14일 서울서부지법에 MBC의 지난해 8월25일 보도 <가슴 쥐고 쓰러져도..'용차비' 무서워 병원 못 가> 기사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등의 소송을 제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3740


'열사의 땅' 중동이 한국의 디지털 기술과 K콘텐츠로 더 뜨거워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2030'을 내걸고 디지털 인프라, 문화 산업 등 비(非)석유산업 육성에 나섰다. 이를 기회 삼아 네이버와 CJ ENM이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네이버는 현지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의 틀을 인공지능(AI)·클라우드·스마트시티 기술로 만들려 하고 CJ ENM은 그 속을 문화 콘텐츠로 채우려 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0619550002356


SOOP은 ▲케이블 TV ▲IPTV ▲스마트 TV 등 다양한 TV 환경을 통해 LCK컵 주요 경기의 공식 중계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저들은 대형 화면으로 교전 장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템과 룬 선택 등 화면에 표시되는 게임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5854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4회 만에 6%를 돌파하며 부진했던 KBS 토일극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연출 함영걸) 4회는 6.3%(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회에 비해 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708211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이 오는 2월 1일(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1차 출연진으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한다. 일상을 살아가던 5명의 출연자들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초대된다. ‘마니또 클럽’의 첫 시작은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으로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멤버들은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그 자체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순수한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94533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인공지능(AI) 산업계가 저작권 문제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과 대중문화를 주제로 하는 인공지능 원천데이터 약 41만건을 추가로 구축하고 공유마당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 원천데이터는 지난해 인공지능 원천데이터 나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이다. 케이팝(K-POP) 안무, 종묘제례악, 국악 등을 주제로 해 이미지, 영상, 오디오 형태의 데이터로 구축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07967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현 방미심위) 위원장과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현 방미통위) 부위원장이 국회 위증, 불출석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14일 보도자료에서 류희림 전 위원장과 김태규 전 부위원장 관련 국회 과방위 고발 건에 대해 경기남부경찰청이 검찰 송치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3745


1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22대 국회 개원 직후 발의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은 2024년 9월 법안소위 심사 후 1년 반째 계류 중이다. 방발기금 형평성 문제는 2022년부터 국회에서 논의됐지만, 정권 교체와 국회 구성 변화에도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현행 방발기금은 지상파·종합편성채널·보도채널·유료방송 사업자 대상 방송 광고 매출액을 기준으로 징수한다. 반면 OTT는 '부가통신사업자'로 분류, 징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법안은 매출액이나 이용자 수가 일정 수준 이상인 OTT 사업자에게 매출 1% 범위를 기금으로 징수하는 내용을 담았다. OTT 역시 방발기금으로 조성한 방송통신 인프라와 이용자 보호 환경 수혜를 입는 만큼, 공적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는 취지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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