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16
KT ENA의 채널 'ENA'가 2025년 전체 채널 순위에서 8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순위를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ENA는 2024년 11위에서 2025년 8위로 올라서며, 상위 10위권 비보도 채널 가운데 유일하게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수도권 2049 시청률의 경우 ENA는 전년 대비 14%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40대 남성·30대 여성 시청률은 전년 대비 38% 상승하며, TOP 8 채널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ENA 오리지널 드라마·예능의 2049 시청률 역시 전년 대비 약 20% 성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89968?sid=105
LG AI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 10점 만점인 'NIA 벤치마크'에서 9.2점, 20점 만점인 '글로벌 공통 벤치마크'에서 14.4점, 10점 만점인 '글로벌 개별 벤치마크'에서 10.0점을 획득해 모든 벤치마크 항목 최고점을 기록했다. 전문가 평가와 사용자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462930
독자 AI 파운데이션 1차 결과 발표 일문일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05294
네이버클라우드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에서 종합점수 기준을 충족하고도 2단계 진출에는 실패했다. 성능 경쟁은 통과했으나 사업의 핵심 요건인 '독자성' 기준에서 탈락 판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77880
네이버 측은 1차 평가 결과 발표 직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회사는 앞으로도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탈락팀에 대해 진행하는 이의 제기나 재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97327
카카오 측은 "이날 추가 선정과 관련한 소식을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내용을 살펴봤으며 재도전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97367
NHN이 음악 플랫폼 자회사인 NHN벅스 매각을 결정했다. 게임·클라우드·인공지능(AI) 등 주력 사업에 경영 자원을 집중하는 과정에서 경쟁이 격화된 음원 스트리밍 사업을 포트폴리오에서 분리하는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NHN벅스는 15일 기존 최대주주인 NHN이 보유 지분 45.26%(671만1020주)를 NDT엔지니어링 외 3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5170원으로 총양수도 대금은 347억원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NHN벅스 주인은 NDT엔지니어링으로 바뀔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13641
유튜브는 15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미디어 대상 온라인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 기능’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 개선의 핵심은 ‘쇼츠 피드 타이머’다. 기존 유튜브 설정 기능으로도 있는 ‘쇼츠 피드 제한’ 기능이 사용자 선택에 따라 하루에 시청할 수 있는 시간을 15분에서 2시간 등으로 조정할 수 있다면, 쇼츠 피드 타이머는 부모가 자녀의 쇼츠 이용 시간을 직접 관리하고 강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시험 기간이나 학습 등 집중할 때에는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0분으로 설정해 시청 경로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고, 숙제를 위한 콘텐츠 탐색이 필요한 경우나 여가 시간에는 30분 또는 60분 등으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22264
15일 미국 테크 매체 ‘디지털 트렌즈’ 등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르면 9월 AI 기반 이어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명은 ‘스위트피(Sweetpea)’다. 중국 테크 블로거 ‘스마트 피카츄’는 유출 정보를 토대로 오픈AI가 개발 중인 기기가 금속으로 만들어진 타원형 캡슐 형태라고 밝혔다. 기존 무선 이어폰처럼 귀 안에 꽂는 방식이 아니라, 보청기처럼 귀 뒤쪽에 걸쳐 착용하는 형태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음성 제어와 통화 등 GPT로 하던 일상 업무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반지나 목걸이처럼 거의 항상 착용하는 웨어러블 AI 기기로 곁에서 언제든 묻고 답하는 일상의 ‘AI 비서’를 구현한다는 것이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챗GPT를 언제 어디서든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만들려는 것”이라며 “애플 에어팟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3201
최근 웹툰·AI 업계에선 ‘흑백요리사2’를 재해석한 2분짜리 애니메이션 오프닝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인 넷플릭스가 아닌 일반인 크리에이터가 인공지능(AI) 도구만으로 셰프들의 요리 대결을 액션 장면처럼 연출해 완성도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이 영상을 만든 유튜브 채널 ‘스풉(SPOOP)’ 운영자는 14일 이데일리와 전화통화에서 “AI 개발자나 영상 전공자가 아니라 한의대생”이라며 “취미로 독학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나만의 스토리를 더했고, 20시간 만에 완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지 생성 AI ‘나노 바나나’로 캐릭터를 만든 뒤 ‘소라’와 ‘클링’ 같은 영상 생성 AI로 5~10초 단위 컷을 제작하고, 이를 ‘프리미어 프로’로 편집했다”며 “배경음악도 생성형 AI인 챗GPT를 활용해 작사·작곡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00687
관건은 오는 6월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에서 열리는 북중미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협상이다. JTBC와 지상파가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으면 동계올림픽에 이어 월드컵도 지상파를 통해 시청할 수 없게 된다. 지상파는 협상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JTBC가 제시한 조건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지상파가 보편적 시청권 보장 등 공적 책임에 소홀했다는 비판은 북중미월드컵 중계권 협상의 약한 고리다. 지상파는 JTBC가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에 따른 금전적 손해를 떠넘기지 않을까 우려한다. MBC 정책협력국 관계자는 “JTBC 입장에선 동계올림픽 중계 적자를 메우려고 북중미월드컵 중계권 가격을 높게 부를 수밖에 없을텐데 그러면 지상파는 더 사기 어렵고 악순환”이라고 했다. JTBC는 1월부터 본격적인 다자 협상 테이블을 열 계획이다. JTBC 형편도 녹록지 않다. 2023년 707억원, 2024년 386억원, 2025년(3분기 기준) 258억원 등 영업적자가 쌓이고 있는 상황에서 올림픽·월드컵 중계권료 재판매에 실패하면 경영적자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https://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60109
CJ ENM이 스페인어 더빙 전략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콘텐츠 현지화를 강화해 시청 장벽을 낮추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중남미 방송·OTT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전략이 K-콘텐츠 수출 구조 확장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6843
지난했던 중국의 한한령(限韓令)이 드디어 해제 수순을 밟는 모양새다. 중국 음반 매장 입구에는 K팝 아이돌의 음반이 전면 배치됐고, 중국 OTT 플랫폼에서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중국판 리메이크 버전이 전격 공개됐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1308010003127
MBC는 디즈니+와 함께 4월부터 아이유·변우석 주연 ‘21세기 대군부인’을 방송한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배경에서 벌어지는 궁중 로맨스. 디즈니+는 여기에 더해 가상의 나라 동대제국을 배경으로 한 ‘재혼 황후’, 1935년 경성의 매혹적인 뱀파이어 이야기를 그린 ‘현혹’ 등 판타지 사극 카드를 준비하며 트렌드를 정조준했다. 지난 3일부터 방영 중인 남지현·문상민 주연 KBS 토일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두 남녀 주인공의 혼이 서로 바뀌는 설정으로 퓨전 사극의 계보를 잇고 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k-culture/2026/01/14/X3A7VP2HUNAAXLW3T6LBDMX274/
전 구글X(Google X)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 모 가댓(Mo Gawdat)이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그는 런던리얼(London Real)과의 인터뷰에서 "AI는 도구가 아니다. 현재는 유아 단계지만, 결국 인간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30년간 근무한 가댓은 "만약 지금 상황을 보지 못한다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미 미니 디스토피아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6283
해양수산부 출입 기자단 내규에 ‘지역방송은 가입할 수 없다’는 조항이 있어 특정 언론사를 배제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해당 내규 때문에 최근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에 정작 부산 지역방송은 출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 출입 기자단에 부산·경남 지역방송 KNN과 부산MBC가 가입하지 못하고 있다. 기자단 규약 제5조4항에 적시된 ‘지역·전문 방송은 원칙적으로 가입 신청을 할 수 없다’는 내용 때문이다. 지역·전문 방송의 기자단 가입 불가를 적시한 해당 조항은 특정 언론사를 배제하는 차별적 조항이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541
박장범 사장은 개정 방송법 시행을 위한 방미통위의 규칙 마련과 편성위원회 구성·의결, 편성규약 제·개정 이전에 보도시사본부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미디어스는 방미통위에 박장범 사장의 보도시사본부장 인사 단행이 개정 방송법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문의했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KBS 보도시사본부장이 임명 동의가 필요한 보도책임자 범위에 있는지 이제 정해야 한다"며 "그 부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니 법률 위반이나 제재를 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43
14일 방미통위 안팎에 따르면 민주당이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 방미통위 위원 추가 공모에는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 윤성옥 전 방송통신심의위원, 안연길 전 춘추관장 등 10명이 응모했다. 국민의힘 추천 몫 공모에는 성동규 중앙대 교수,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상임), 진성오 전 과기정통부 장관정책 보좌관, 송영희 중앙대 겸임교수, 최수영 KBS 시청자위원(비상임) 등이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추천 방미통위 상임위원 후보군은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와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 중 1명이, 국민의힘 추천 상임위원 후보군은 성동규 중앙대 교수와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 중 1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00657
미국 FBI가 워싱턴포스트 기자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미국에선 언론인 압수수색을 수정헌법 1조 위반으로 보고 금기시하고 있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언론 자유가 침해받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진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해 온 기자가 압수수색을 당하면서 취재원 유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3756?cds=news_media_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