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밝힌 '월간 활성 시청자 수(MAV)' 1080만 명
| 20260128
넷플릭스는 광고형 요금제에서 콘텐츠를 1분 이상 시청한 이용자를 기준으로 월간 활성 시청자 수(MAV)를 집계하고 있다. 이에 따른 국내 MAV는 1080만으로 확인됐다. (중략) 넷플릭스 시청자 광고 몰입도는 업계 평균 대비 19% 높았고, 시청자 10명 중 6명은 별도 힌트 없이도 광고를 기억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략)넷플릭스는 시청률이 높아지는 특정 시간대를 가리킨 기성 방송의 '프라임타임'과 비교해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모든 순간이 프라임 타임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글로벌 광고 수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48800
닐 모한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추진할 서비스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이용자가 화면 배치를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는 ‘완전 맞춤형 멀티뷰’ 기능을 전면 도입한다. 멀티뷰 기능은 현재 스포츠 라이브 중계에만 적용되며, 최대 4개 화면을 동시에 띄울 수 있다. 해당 기능이 확대되면 뉴스나 드라마 등 콘텐츠도 분할 시청이 가능할 전망이다. ‘멀티태스킹’에 익숙한 MZ 세대들이 TV 활용에 관심을 갖게 하려는 의도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69417546
오픈AI가 처음 시도하는 챗GPT 광고 사업이 초기부터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 미식축구 리그(NFL) 중계에 준하는 프리미엄 단가를 책정하며 공격적인 수익화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나치게 비싸다"는 불만이 나온다. 26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 응답 하단에 노출되는 초기 광고에 대해 1000회 노출당 약 60달러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NFL 생중계 경기나 프리미엄 스트리밍 광고 단가와 유사한 수준이다. 메타의 평균 단가는 20달러 이하고 구글의 일반 검색광고 역시 이보다 낮은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 광고비만 놓고 보면 오픈AI의 가격은 메타나 구글보다 3배 이상 비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28137
전세계적으로 쓰이는 SNS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유료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 등을 보유한 메타플랫폼이 새로운 구독 모델을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메타는 몇 달 안에 구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인데, 유료 구독자에게 AI 관련 기능 등을 제공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27298
한국저작권위원회가 2023년 발간한 이슈브리프의 ‘100주년 맞은 호주 라디오 방송 CRA, 음성 콘텐츠 시장 긍정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에서 주 1회 이상 라디오 방송을 듣는 사람은 약 79%에 달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호주 콘텐츠 특화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오디오 콘텐츠가 미디어 소비 시간에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할 만큼 선호도가 높다.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한국의 라디오 시장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중략) 임재윤 MBC 오디오디지털전략담당은 이 같은 현실을 돌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숙제로 ‘통합 플랫폼’의 출범을 꼽았다. 물론, MBC는 ‘미니’(Mini), SBS는 ‘고릴라’, KBS는 ‘콩’으로 개별 어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는데, 이러한 개별 전략이 오히려 라디오를 향한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01261/?sc=Naver
통합미디어법 태스크포스(TF) 초안은 미디어를 공공과 시장 영역으로 구분하고 편성과 광고와 관련한 규제를 완화하는 게 골자다. 공공영역은 △공영방송 △지상파방송 △보도채널 등 세 유형으로 구분한다. KBS, MBC, EBS는 지상파방송인 동시에 공영방송에 속해 별도의 공적 책임을 부과받는다. 공공영역은 책임을 강화하고 협약제도를 도입한다. SBS와 라디오 등은 非공영방송인 지상파 방송에 속해 공영방송 규제에선 제외된다. JTBC, TV조선, 채널A 등은 非공영방송인 보도채널에 해당한다. 지상파(허가)와 보도채널(승인) 제도는 유지하며 재허가·재승인은 기존 7년에서 5년을 초과하지 않도록 단축한다. '종합편성'과 '전문편성' 개념은 삭제한다. 종합편성은 장르 구분이 약화하고 있는 현실에 맞지 않으며 편성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다. 특정 방송분야에 대한 편성 의무를 부과했던 전문편성도 향후 보도를 제외하고는 창의적으로 편성·배치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한다.
https://www.etnews.com/20260126000292
정부가 지난해 11월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해외 반출과 관련해 요청한 서류 보완 시한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지난해 세 차례나 이 사안에 대한 결정을 유보한 가운데, 최근 미 정치권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조사와 온라인 플랫폼 규제 입법 등을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고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정부의 고심도 깊어지는 모습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8616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커서가 수백개의 AI 에이전트가 인간의 개입 없이 일주일 내내 작동, 브라우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마이클 트루엘 커서 CEO는 지난 14일(현지시간) X(트위터)를 통해 인간 개입 없이 일주일 동안 자율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라’를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수천개의 파일에 걸쳐 300만줄이 넘는 코드로 이뤄진 웹 브라우저를 개발했다"라고 전했다. 시간이 지나며 이 소식은 눈덩이처럼 관심이 불어났다. 현재 게시물 조회수는 620만회에 달하며, 9600회의 '좋아요'와 700여회의 댓글을 끌어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38
티빙은 26일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신규 TV 드라마 라인업을 확보하고, 일본 디즈니+와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내 HBO Max플랫폼에 마련된 티빙 브랜드관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티빙은 브랜드관을 통해 해외의 글로벌 OTT 이용자들에게 티빙이 큐레이션한 K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이 아닌 외부 채널의 작품을 글로벌 동시 론칭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과 오는 2월 28일 공개를 앞둔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대표적이다. 이들 작품은 티빙 국내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되는 것은 물론, 일본 디즈니+의 ‘티빙 컬렉션(TVING Collection)’과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내 HBO Max의 티빙 브랜드관에서 주요 작품으로 소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207116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먼저 ‘천하제빵’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 공개를 확정 짓는데 이어 국내 주요 OTT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공개를 확정 지어 괴물 IP의 탄생을 예고한다. ‘천하제빵’만의 초강력 콘텐츠의 저력을 확인받은 결과이자 가치를 인정받은 것. 또한 ‘천하제빵’은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와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를 통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등 180여 개국에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6739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제작·투자한 해외 작품 11편을 예술영화 전문 OTT 서비스 '콜렉티오(collectio)'를 통해 29일부터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국내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저예산 장편영화를 발굴해 영화제가 직접 제작·투자에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출범 이후 2025년까지 국내 24편, 해외 14편 등 총 38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콜렉티오는 해외 예술영화 수입·배급사 엠엔엠인터내셔널이 2023년 론칭한 고전·예술영화 전문 OTT 서비스다. 클래식 예술영화부터 동시대 아트하우스 영화까지 다양한 작가주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34318
이른바 'K-콘텐츠' 불법 유통 사이트의 대명사로 불렸던 '누누티비' 운영자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실형을 확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누누티비' 운영자 A씨의 상고를 기각 결정했다. 대법의 상고기각 '결정'은 판결과 달리 상고이유가 형사소송법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기록 검토를 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처분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30073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신평이 콘텐트리중앙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등급 최하단인 BBB-(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재무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 급락으로 이어졌다”며 “메가박스중앙의 신용도 저하와 별도 재무 부담 심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18966645321984
1회 시청률 3.5%로 출발했던 ‘언더커버 미쓰홍’이 4회 만에 7.4%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 4회는 홍금보(박신혜)와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의 무르익어가는 우정으로 따뜻한 감동을 자아내는 한편, 기숙사 방 안에 침투한 정체불명의 침입자가 엔딩을 장식하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홍금보의 활약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에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4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7.4%, 최고 9%, 수도권 기준 7.2%, 최고 8.7%로 가구, 수도권 모두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앞서 1회 3.5%로 시작, 2회 5.7%까지 기세를 이어가던 ‘언더커버 미쓰홍’은 4회 만에 7%를 돌파한 것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2611170004753
Kpop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이돌의 춤과 노래는 물론,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일명 “캐해”라는 단어가 있다. 캐릭터 해석의 줄임말로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해석을 뜻한다. 팬들이 아이돌의 성격이나 특징을 분석하는 것을 캐해라고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누구는 예민한 타입의 고양이 같고, 누구는 애교가 많은 강아지 같다. 누구는 귀여운 걸 좋아하고 누구는 멋져 보이고 싶어 한다는 등의 아이돌들의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이러한 특징이 잘 드러나는 영상들이 많이 소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팬들만이 아는 아이돌의 모습을 부각해 줄수록 수요는 높아진다. 마치 이스터에그를 찾는 기분이다. 이러한 수요층을 만들어내는 아이돌 예능 채널이 여러 개 있다. 유튜브 채널이지만 다들 대형 방송사의 소속된 콘텐츠이다.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79363
카카오(035720)의 자회사 AXZ가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의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중단하고 기존에 업로드된 동영상을 모두 삭제한다. 지난해부터는 장기 미이용 계정 보관기간을 단축하면서 티스토리 서비스는 축소 수순을 밟고 있다. 비주력 사업을 정리 중인 카카오는 포털 다음의 서비스를 지난달 신설 자회사 AXZ로 이관하면서 티스토리도 함께 양도했다. 이용자들은 티스토리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37571
구글의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기능인 ‘AI 개요(AI Overview)’가 이용자의 건강 질문에 답할 때 유튜브를 가장 많이 참조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의학적 전문성이 떨어지는 답을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독일 검색 분석 기업 SE 랭킹이 5만건 이상의 건강 관련 AI 개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인용된 정보 출처는 유튜브(4.4%)였다. 병원 사이트, 정부 의료 포털, 의사협회보다 수치가 훨씬 높았다. 인용 자료의 66%는 의학적 신뢰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웹사이트에서 나왔다. 정부 보건 기관이나 학술지를 인용한 것은 1%에 못 미쳤다. SE 랭킹은 “대부분 AI 기반 건강 관련 답변은 유튜브, 상업 웹사이트, 블로그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건강 관련 답변의 상당수가 증거가 없다는 의미”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5249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와 배우 김승수의 결혼설이 빠르게 확산했다. 명백한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AI 영상이었지만 조회수에 눈먼 유튜버들에 의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다. 한국은 이러한 AI 가짜 뉴스를 전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보는 국가 1위에 등극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08238
구글, 아마존, 메타 등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자체 인공지능(AI) 칩을 출시하며 빅테크들의 탈(脫)엔비디아 흐름에 가세했다. 이에 맞서 엔비디아는 단순히 GPU만 파는 게 아니라 칩-서버-소프트웨어-모델을 모두 수직 계열화하는 방법으로 AI 생태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려 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5547
2026년은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 전 과정에 활용되는 ‘자동화된 AI 공격의 해’가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사이버 위협이 기술 문제를 넘어 사회·경제 전반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 및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침해사고 통계와 국내외 주요 사례를 종합해 향후 사이버 위협의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 보호나라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08084
2023년 이후 영화 티켓 가격이 1만5000원(주말 기준)으로 자리 잡았으나, 오히려 객단가(영화티켓의 평균 판매 금액)는 떨어지는 현상을 두고 이동통신사의 영화 티켓 할인 제도로 인한 비정상적인 분배가 이유로 꼽힌다. 이동통신사의 할인제도로 영화 배급사 등에 분배되는 몫이 줄어든 것과 관련해 꾸준히 문제가 제기됐으나 뚜렷한 진척이 없어 국회에서 간담회가 열렸다. 26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이정문 의원이 주최한 ‘영화티켓의 할인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간담회’에서 김교흥 의원은 “영화 산업 위기 속에서 영화표를 헐값에 대량 매입하는 할인 제도는 사실상 ‘통신사 특혜’로 불릴 만큼 영화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관객 유입을 늘리는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수익 구조가 통신사에만 유리하게 설계돼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826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지난 정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서 이뤄진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 해임 처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권 이사장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상고 포기 의사도 밝혔다. 김 위원장은 27일 입장문을 내어 “방미통위 위원장으로서 옛 방통위가 방송의 독립성 보장기관으로서의 본분에서 일탈해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를 적법하지 않은 방법으로 교체하려 시도함으로써 공영방송 질서를 훼손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새로이 출범하는 방미통위는 이러한 잘못을 깊이 성찰하고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오로지 헌법과 법률에 따른 공정한 미디어 질서 조성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8668
고민수 더불어민주당 추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상임위원 후보자(강릉원주대 법학과 교수)가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법률적 조치들에 대해 표현의자유 훼손 등의 우려를 내온 것으로 확인된다. 23일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고민수 교수를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고민수 교수는 방송위원회(방미통위 전신) 조사관, JTV전주방송 기자 출신의 헌법학자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958
출범 이후 위원 공백으로 사실상 기능이 멈춰 섰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달 최소 의결 요건인 4인 체제를 갖추고 회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 구성 지연으로 주요 정책 결정이 중단돼 왔던 만큼, 방미통위가 정상 가동 수순에 들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방미통위 설치법에 따르면 위원회는 재적 위원 7명 중 4명 이상이 출석하면 회의를 열 수 있고, 출석 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다. 위원장과 비상임위원 1명은 대통령,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1명은 여당,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2명은 야당 추천 인사로 꾸려진다. 정치적 다원성과 권력 균형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it/6051070
이재명 정부가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을 202억 원, 지역신문발전기금은 118억 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을 통한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이 110억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돼 눈에 띈다. 언론재단은 그동안 정부광고 대행 업무를 독점하면서 수수료를 쌓아 기금을 축적하면서도 신문 지원 위주의 기금 운용을 고집해 비판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역·중소방송사에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아리랑TV·국악방송에 지원됐던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을 지역·중소방송 지원 예산으로 돌려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980
김민석 국무총리가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취소한 가운데 유튜브채널에 출연하자 출입기자들의 비판이 나왔다. 국무총리실은 지난 26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별세에 따른 애도 기간을 이유로 오는 28일 기자단 신년간담회 취소를 통보했다. 그러나 같은날 오후 삼프로TV 인터뷰 녹화에 나서면서 기자들의 반발을 불렀다. 27일 삼프로TV에는 <김민석 총리의 예정에 없던 백악관행, 그 속사정은?>이란 제목의 1시간 분량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삼프로TV는 구독자 285만명을 보유한 경제 전문 유튜브채널이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86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갑작스럽게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하면서 내부 갈등이 커진 가운데 일각에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씨가 이를 기획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언론인으로 분류되지만 사실상 ‘플레이어’로 활동하는 김어준씨가 민주당 집권 이후 내부 갈등에 당사자로 지목되는 일이 반복된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