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제공한다던 보도 위한 영상은 오전 8시 넘어 도착했다
| 20260220
한국 설상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세화여고)의 극적인 우승 순간이 지상파 3사 등에서 ‘사진 갈무리’로 보도됐다. JTBC는 보도를 위한 영상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어서 ‘시청권 침해’ 논란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하이라이트 영상이 ‘뒤늦게’ 도착해 사실상 제때 송출하긴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olympics/1244953.html
MBC 관계자는 이날 “JTBC가 제공하는 영상이 하루 4분에 불과하고 경기 종료 48시간 후 사용 금지, 온라인 스트리밍 불허 등 제약이 심하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JTBC가 지상파 3사가 보도에 소홀하다고 지적한 것은 자신들이 제공한 원인으로 결과를 탓하는 언어도단”이라고 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2152038001
'뉴스룸'이 가구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했다. 17일 JTBC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뉴스룸'이 수도권 가구 평균 6.7%, 타깃 2.1%로 타깃 기준 전 채널 메인뉴스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 역시 가구 8.8%, 타깃 3%를 기록,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소식을 전달한 '뉴스룸'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08840
최가온의 금메달 확정이 이뤄진 3차 시기 시도가 JTBC 본채널에서 생중계되지 않았고, 금메달 소식을 자막 속보로만 처리했다는 점이다. 당시 JTBC는 최가온의 결선 1차 시기까지 생중계한 뒤 동시간대 진행 중인 쇼트트랙 경기 중계로 전환했다. 결국 최가온의 3차 시기 장면은 본 채널이 아닌 계열사인 스포츠 채널 JTBC 골프엔스포츠에서 생중계됐다.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olympics/1244962.html
JTBC는 오는 6월에 열릴 북중미 월드컵 등의 독점 중계권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정부와 각 방송사업자가 지금부터 머리를 맞대더라도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245431.html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에서 중계 미숙으로 여러 번 입방아에 오른 제이티비시(JTBC)가 이번에는 일장기 그래픽을 송출하는 사고를 냈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15일 늦은 밤(이하 한국시각) 한국과 일본의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 중계 과정에서 나왔다.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olympics/1245255.html
청소년 시절 범죄 전력 의혹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이 비중 있게 출연한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시그널2)이 2026년 1차 드라마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주연 배우의 은퇴 선언으로 공개 일정에 변수가 생겼다는 관측이 나온다. tvN이 지난 12일 공개한 2026년 1차 드라마 라인업에는 당초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시그널2’가 빠졌다. ‘우주를 줄게’ ‘세이렌’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은밀한 감사’ ‘내일도 출근!’ ‘오싹한 연애’ ‘포핸즈’ ‘최애의 사원’ ‘100일의 거짓말’ ‘나의 유죄 인간’ ‘은퇴요원+관리팀’ 등 십여 편의 작품이 공개를 예고했으나, 최대 기대작이었던 시그널2는 포함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9216?sid=103
최근 tvN은 2026년 1차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하며 새로운 타깃 전략을 내놨다. 핵심 키워드는 ‘tvN 뉴어덜트’다. 방송사는 발표를 통해 “시청층의 취향과 시청 패턴을 고려해 주시청층을 ‘tvN 뉴어덜트’로 지칭하고, 이를 핵심 타깃으로 한 콘텐츠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tvN이 정의한 ‘뉴어덜트’는 현실의 책임감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트렌드와 감성을 놓치지 않는 어른 세대다. 단순히 연령대가 아니라, 정서와 소비 패턴을 중심으로 한 시청층 개념이다. 이에 맞춰 장르와 소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드라마가 전면에 배치됐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8772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주연을 맡았다가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져 하차한 배우 지수의 소속사가 드라마 제작사에 8억8천만원을 배상하라는 2심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38-1부(정경근 박순영 박성윤 고법판사)는 13일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지수의 옛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소속사가 8억8천만여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 당초 1심이 산정한 배상액 14억2천만여원보다는 5억4천만원가량 감소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3180300004
한일 합작 콘텐츠가 이젠 단발성 실험의 수준을 넘어 보편화하고 있다. 양국 배우들의 동반 출연부터 제작 시스템 및 지식재산권(IP) 공유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 동맹'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8일 방송가에 따르면 새해 첫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로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는 일본의 톱 배우 후쿠시 소타를 비롯해 재일교포 배우 현리 등이 고윤정·김선호 등 한국 배우 및 제작진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7023100005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등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단순 콘텐츠 제공을 넘어 생방송 영역까지 확대하며 방송사와 유료방송 시장의 마지막 보루를 위협하고 있다. OTT의 생중계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코드커팅(유료방송 해지) 현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OTT의 시장 잠식으로 인해 국내 방송사업자들의 수익 기반이 더욱 흔들릴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6954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인 숲과 치지직이 KBO, WBC 등 본 경기를 중계하지 않으나, 연습 경기를 생중계하며 야구 팬덤과의 접점을 마련한다. 업계에 따르면 숲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해외 전지훈련지에서 치러지는 KBO 구단들의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11296
애플이 눈으로 보고 즐기는 비디오 팟캐스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봄 자사 팟캐스트 애플리케이션(앱)에 통합 영상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팟캐스트는 구독 형식의 인터넷 방송으로, 애플의 휴대용 음향기기 아이팟(iPod)의 '팟'(pod)과 방송을 의미하는 영단어 '브로드캐스트'(broadcast)를 합쳐 만든 합성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7010800075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펴낸 '2025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OTT 이용자 10명중 8명이 숏폼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 OTT로 시청한 프로그램 유형은 유튜브 쇼츠 등 '숏폼'이 78.9%로 가장 많았다. 이어 OTT 자체 제작 프로그램(68.6%), 유료방송 제작 프로그램(42.0%), 지상파방송 제작프로그램(30.3%) 등 순으로 나타났다. 주로 시청하는 숏폼은 유튜브 쇼츠가 76.1%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인스타그램 릴스(18.7%), 틱톡(9.3%)였다. 숏폼 시청 이유로는 '영상 시청 길이가 짧아서'가 70.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알고리즘에 떠서'(50.7%), '썸네일이 흥미로워서'(39.5%), '이동 중 편하게 시청할수 있어서'(35.2%)를 이유로 꼽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4565
"59세 이승연이 쌩얼도 두렵지 않은 이유""강주은도 못 참은 갈비찜 먹방" CJ온스타일의 숏폼 영상에 붙은 제목들이다. 유명인이 직접 예능처럼 제품을 리뷰하는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는 CJ온스타일의 외형 성장을 이끈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특히 방송 하이라이트를 재가공해 틱톡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외부 채널로 확산하며 바이럴을 유도한 것이 신규 고객을 유입하면서 '팬덤'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073852
김경달 더 코어 대표는 “BBC의 이번 선택은 우리에게 ‘무엇이 TV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과거의 TV가 거실에 놓인 수상기와 편성표를 의미했다면, AI 시대의 TV는 ‘IP(지식재산권)가 소비되는 모든 접점’을 의미한다고 봐야 할 것”이라며 “플랫폼 장악력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콘텐츠의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이 공영방송의 생존에 더 시급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BBC의 고민이 한국 공영방송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플랫폼 고립주의’ 탈피 △고품질의 ‘디지털 오리지널 명작’ 기획 △‘데이터 실리’를 챙기는 협상 등을 KBS에 제언하기도 했다.
https://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60344
이주승 성우는 ‘할 수 있는 일’ 자체가 줄고 있다고 했다. “광고 쪽의 경우 성우들 일이 반토막 가까이 줄었다고 해요. 클라이언트에게 샘플용으로 녹음하던 일을 AI로 하더니, 이제는 실제 광고에 쓰는 음성도 AI로 해버리니까요.” 성우들이 안정적 일자리를 준비하며 거쳐온 자리도 사라지고 있다. 신이나 성우는 “입사 전 쇼핑몰 안내 방송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제는 TTS로 바뀌었더라고요”라고 말한 뒤 “공채 성우가 되기 전 경험해볼 수 있었던 소소한 일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라고 아쉬움을 전했다.(중략) 문화체육관광부는 늦게나마 성우들을 위한 표준녹음계약서 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성우협회 등 종사자 및 관련 업계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310
‘SBS스페셜’은 시즌제로 바뀌어 연간 50여편 나오던 작품이 10여편으로 줄었다. SBS의 한 시사교양PD는 “공적 기능은 있지만 광고 측면에서 편성 메리트는 없다. OTT도 연예 리얼리티를 원하지 정통 다큐를 원하지 않는다”며 K-다큐의 현실을 가리켜 “PD가 돈을 끌어오지 않으면 연출이 어렵다”고 전했다. “제작비가 10년간 달라지지 않았다. 6개월에서 1년간 찍어도 제작비는 수천만 원 수준이어서 외부 펀딩을 받지 않는 한 큰 규모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것. 공적 기금을 받기도 너무 어렵다. “연출의 자율성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정부에서 해마다 밀어붙이는 기술이 있는데 올해는 AI다. 무조건 기획안에 AI를 넣어야 한다. 경쟁률도 엄청나다. 20대1도 경험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401
공정위는 특히 OTT를 비롯해 영화관, 빙과류, 식용유 4개 품목을 ‘비합리적 가격 인상’ 비판이 빈번한 대상으로 규정하고, 연구를 통해 해당 시장의 원가 구조와 가격 변화 추이 등 고물가 원인을 점검하기로 했다. 또 독과점적 시장 구조가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하거나 가격·품질 경쟁을 약화했는지를 들여다본 뒤 품목별로 가격 인하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분석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37518?sid=101
구글이 인공지능(AI) 비서 앱 '제미나이'에 맞춤형 음악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부터 데스크톱 버전 '제미나이' 앱에서 음성 생성 기능이 베타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텍스트·이미지·영상 입력을 통해 30초 분량의 음악을 생성할 수 있다. AI 이미지 생성기 '나노 바나나'로 커버 아트도 제작된다. 원할 경우 가사도 자동 생성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99992
네이버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가 19일 오후 결제 오류로 먹통이 돼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네이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결제 기능 전반에 오류가 생겼다. 평소 결제를 통해 적립된 포인트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미리 충전해서 쓰는 '네이버페이 머니' 결제, 일반 카드를 이용한 온라인 결제 등 전반적 결제 기능이 멈췄다. 네이버는 오류 발생 4시간 35분 만에 복구 작업을 마쳤다. 이날 오후 4시 35분 결제 복구 소식을 알리며 네이버는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특히 현금으로 미리 충전해서 쓰는 네이버페이 머니의 결제가 멈춘 바람에 이를 주된 결제 수단으로 써온 이용자들은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5181
카카오가 카카오톡에 에이전틱 AI(인공지능) 서비스를 탑재하며 메신저의 역할을 확장한다. 메시지를 주고받는 도구를 넘어, 이용자의 상황과 요청을 이해하고 실행까지 대신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빅테크가 에이전트 AI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카카오는 5000만 사용자 기반을 발판 삼아 카카오톡을 '슈퍼앱'으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19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달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정식 출시한다. 현재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아이폰 15 프로 이상 기종을 보유한 이용자 일부를 대상으로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사용성을 검증하고 있다. 출시 시점에는 구글과 협력해 안드로이드 이용자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60926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평론가가 허위사실을 말했더라도 방송사가 작성한 원고를 토대로 읽은 발언이라면 명예훼손 배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나모씨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에 돌려보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3194600004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설치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이 전 위원장 측은 대구시장 출마에 따른 공직선거법상 리스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헌법소원 가처분 신청을 취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위원장 법률대리인 임무영 변호사는 19일 SNS에 "작년 10월 1일 헌법소원을 제기하면서 함께 신청했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취하서를 금년 2월 12일자로 헌법재판소에 발송하였고, 이 취하서는 2월 13일자로 접수되었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지 136일째 되는 날 취하한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200
청와대가 13일 굿모닝충청,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IN을 신규 뉴미디어 출입 매체로 선정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1314380001718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1심 판결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언론사 단전단수 계획을 최초로 세운 것으로 명시됐다. 지난 12일 나온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1심 판결문에서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계획을 최초 수립한 윤석열과 김용현”이라고 명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단전단수를 지시했다는 사실이 명시된 첫 판결이다. 그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단전단수 지시를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