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감독이
숏폼에 뛰어들었다고?

숏폼에 유명 감독, 메이저 배급사가 뛰어들고 있다

by 이성주

| 20260224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쇼트폼 드라마 제작에 나섰다.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이자 ‘비(B)급’ 콘텐츠 정도로 여겨졌던 쇼트폼 드라마가 이제는 유명 감독과 배우, 메이저 배급사까지 뛰어들 정도로 그 영향력이 커졌다.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운영사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쇼트폼 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을 출시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레진스낵은 자체 제작 작품과 소싱 작품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쇼트폼 드라마 콘텐츠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는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이다. (중략) 유명 제작사와 배급사, 오티티(OTT) 플랫폼도 하나둘 쇼트폼 드라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우선 국내 4대 영화 배급사 중 하나인 쇼박스가 올해 상반기 쇼트폼 드라마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를 공개한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45897.html


숏폼 드라마는 제작비가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고 기획부터 촬영, 편집, 최종 공개까지 걸리는 기간이 불과 몇 주 단위로 짧아 투자금 회수와 수익 창출이 압도적으로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신인 배우들을 캐스팅해 촬영할 경우 2억원 정도의 제작비만 투입해 수익화할 수 있다"고. 무거워진 덩치 탓에 매 순간이 생존 게임이 되어버린 기존 시장을 벗어나, 가볍고 유연하게 대중과 만날 수 있는 현실적인 돌파구를 숏폼에서 찾은 셈이다. (중략) 걸출한 연출자의 등장에 캐스팅의 무게감도 확연히 달라졌다. 과거 신인들이나 인플루언서들의 등용문으로 여겨졌던 것과 달리, '아버지의 집밥'에는 영화 '자산어보' 등에서 그와 호흡을 맞췄던 변요한, 이정은, 정진영 등 이름값 높은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를 논의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3528?sid=105


대형 중계차와 위성 송출, 대규모 제작 인력. 흔히 생각하는 스포츠 중계 구조다. 그런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이같은 틀을 깨고 경량화한 제작·송출 모델을 시도한 중계를 네이버가 구현해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올림픽·월드컵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 지위를 보유한 네이버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새로운 모델을 시도했다. 기존 방송 신호를 단순 송출하는 플랫폼 역할을 넘어 현장 제작과 인터랙션까지 수행하는 ‘제작형 플랫폼’ 모델을 선보인 것. 대회 현장에 파견된 현장팀이 대형 중계차,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 소형 캠코더, 휴대형 인코더,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송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른바 네트워크 기반 제작 체계를 선택하면서 중계 산업의 고정비 구조를 낮추고 분산형 제작 모델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130여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해 116개 전 금메달 경기를 모두 생중계하면서 플랫폼 안에서의 체류 시간과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39810?sid=104


20일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SO단체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와,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KBCA)·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자협회·PP협의회 등 3개 PP 단체는 오는 23일 콘텐츠 사용료 산정 방식에 대한 실무진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갈등이 심해지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대화를 권고해서다.

https://www.mt.co.kr/tech/2026/02/20/2026022008580657008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생성형 AI로 제작한 동물 애니메이션이 공개 닷새 만에 조회수 80만뷰를 돌파하며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알파카 치코가 동물들의 낙원 ‘뿌빠타운’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디퍼런트, 투게더(Different, together)’를 설날인 지난 17일 자사 동물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를 통해 공개했다. 약 8분 분량의 숏무비에는 에버랜드 동물원 뿌빠타운에 살고 있는 알파카, 카피바라, 나무늘보, 앵무새, 거북이 등이 귀여운 캐릭터로 재탄생해 등장한다. 작품은 호기심 많은 알파카 소녀 치코가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만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다름 속 공존’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콘텐츠는 캐릭터 콘셉트 설정부터 배경 디자인, 장면 연출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3905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1심 선고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시청한 이용자가 평소보다 눈에 띄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웨이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를 생중계한 시각 라이브 트래픽이 평상시(직전 동시간대) 대비 3배 뛴 것으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77005?sid=105


팬데믹 시기 급부상했던 메타버스가 몇 년 만에 전략 후순위로 밀려났다. 국내 게임사들이 관련 프로젝트를 연달아 정리하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도 메타버스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유행의 소멸이라기보다 모바일과 인공지능(AI)으로 산업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과정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략)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메타버스에서 미래를 보고 사명까지 바꾼 메타 플랫폼스는 2020년 이후 VR·메타버스 사업을 담당하는 리얼리티랩스 부문에 600억 달러 이상을 투입했고 누적 적자 역시 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VR 기반 플랫폼 ‘호라이즌 월드’를 핵심 콘텐츠로 밀어붙였지만 이용자 확대와 수익성 확보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54772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아바타' 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을 강하게 비판했다. 워너브러더스 인수를 두고 경합한 파라마운트의 거짓 정보전에 가담했다는 이유다. 갈등의 불씨는 캐머런 감독이 던졌다. 최근 마이크 리 미국 상원 반독점소위원회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냈다.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를 '영화산업의 죽음'으로 규정하며 합병을 막아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넷플릭스의 극장 상영 약속도 불신했다. 앞서 넷플릭스는 인수 뒤 워너브러더스 영화를 극장에서 최소 45일간 상영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캐머런 감독은 이 약속이 헌신짝처럼 파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랜도스 CEO는 "전형적인 공포 조장"이라고 일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23986?sid=103


‘놀면 뭐하니’는 지난 14일부터 고정 멤버 유재석·하하·주우재에 더해 정준하·박명수를 게스트로 합류시킨 특집을 선보이는 중이다. 유재석·하하에 정준하·박명수까지 국민 예능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무한도전’ 4인방 조합이 재회했다는 소식은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중략)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에 따르면 이날 방송 직후 ‘놀면 뭐하니’의 시청 시간은 전주 대비 22.6% 급증했다. 지난해 7월 방영된 ‘명수랑 뭐하니’ 특집 당시에도 시청 시간이 18.7% 상승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로운 게스트를 발굴하는 것보다 이미 검증된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장했을 때 시청자 반응이 더욱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나타나는 모양새다. ‘무한도전’은 종영한 지 8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6315


첫 회 전국 시청률 2.1%로 시작한 방송(마니또 클럽)은 3회 1.3%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김 PD는 “제작자인 우리가 부족했나 하는 생각을 크게 하고 있다”면서도 “다행히 2기와 3기가 있기 때문에 최저점에서 올라갈 일만 남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김 PD는 “2기에서는 정해인씨가 진심으로 몰입하는 모습이 놀라웠다. 고윤정씨는 생각보다 털털한 성격에 박명수씨와 투샷이 정말 재미있었다.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3기 출연자들에 대해서는 “박보영씨나 차태현씨의 경우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었지만, 섭외 사실을 비밀로 한 채 만나게 한 것”이라며 “이들의 관계성이 시크릿 마니또에서 빛을 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2221516001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최신 드라마 흥행으로 시청 데이터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후속작으로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웨이브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 9~10화가 공개된 주말(1월31일~2월1일) 이용자가 웨이브 플랫폼 내에서 이 드라마를 시청한 시간이 1~2화가 공개된 주말(1월3~4일) 대비 2.16배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https://www.mt.co.kr/tech/2026/02/20/2026022009484420506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매기 강은 최근 ‘미샬 후세인 쇼’에 출연해 속편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당장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무언가 더 나올 수 있다는 점은 놀랍지 않다”면서도 “애니메이션은 제작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무엇이든 오래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37126645352488


중국 전역에 방송된 올해 춘제(설) 특집 TV 프로그램에 인공지능(AI) 동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Seedance) 2.0'을 활용해 만든 영상이 다수 쓰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중국매체 재련사(차이롄서)·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영된 중국중앙(CC)TV의 '춘완' 프로그램은 지난 12일 정식 출시된 시댄스2.0의 대규모 사용을 위한 첫 실전 검증 무대 역할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0129600009


‘제2의 딥시크 충격’으로 불리며 세계 테크 업계의 주목을 받은 중국의 영상 제작 AI(인공지능) ‘시댄스 2.0′이 저작권 논란으로 글로벌 출시를 연기했다. 시댄스 개발사 바이트댄스와 협력 관계인 아틀라스클라우드ai의 핵심 관계자는 21일(현지 시각) 자신의 X에 “바이트댄스와 시댄스 2.0 관련해 논의했고, API 출시 일정이 연기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PI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API 공개가 실질적인 AI 공개 출시로 통한다. 당초 바이트댄스는 오는 24일 시댄스 2.0 API를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미룬 것이다. 추후 공개 일정도 밝히지 않았다. 이번 출시 연기는 저작권 문제 때문으로 분석된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2/23/VEWJI5MQ4RF3RELWJ2QVFG6A34/


시민단체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여파로 의심되는 카드 무단결제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23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운영된 '쿠팡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무단결제 의심 7건 가운데 입증 자료를 확보한 1건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정부 조사에서 결제정보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발표와 달리 의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233


헌법재판소(소장 김상환)가 '방송광고 결합판매' 헌법소원이 제기된 지 약 6년 만에 결론을 낸다. 헌재는 오는 26일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미디어렙법) 제20조’ 위헌 확인 소송 선고 기일을 열기로 했다. 미디어렙법 제20조는 중앙 지상파 광고를 대행하는 광고판매대행자가 지역·중소 지상파의 광고를 결합 판매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위헌 확인 소송이 제기됐다. 앞서 지역·중소 지상파는 결합판매가 위헌으로 판단되면 존립 기반이 붕괴돼 방송의 공공성과 다양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합헌 결정을 촉구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236


12.3 비상게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등 극우적 행보를 보인 전한길씨가 주도하는 3.1절 기념 콘서트가 무산됐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592


KBS 이사회가 재편된 가운데 서기석 이사장이 ‘이사장 선임 긴급’ 안건을 ‘법률 검토’를 이유로 미루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KBS 이사 5인(김찬태, 류일형, 이상요, 정재권, 조숙현 이사)은 20일 긴급 공지를 내어 서기석 이사장이 자신들이 제출한 ‘긴급 안건’의 부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212


20일 미디어스 취재 결과, 국회의장 추천 위원인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교수의 배우자는 MBC 보도본부 소속으로, 관리자직을 맡고 있다. 관례적으로 국회의장 추천 위원은 방미통심의위 부위원장이 된다. 또 방미통심의위 방송심의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방송심의를 총괄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14조와 제24조는 방미통심의위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위원 또는 그 배우자나 배우자이었던 사람이 사안의 당사자가 되거나 사안 관련 공동관리자·공동의무자 관계에 있는 경우 ▲위원이 사안의 당사자와 친족관계에 있거나 있었던 경우 등은 제척·회피 사유에 해당한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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