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을 잡았다.
| 20260316
‘피지컬 AI’에 진출하는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을 잡았다. 인공지능(AI) 연구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크래프톤이 ‘총 쏘는 게임’을 넘어 방산을 통해 역량을 선보이고 피지컬 AI에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지난 13일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작법인 설립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의 인공지능(AI) 연구 역량,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산업 인프라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회사는 데이터 운영 경험,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로 피지컬 AI 학습과 검증 과정을 고도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기술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실증을 단계적 추진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15764
14일(현지 시간) 디인포메이션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짧은 영상(숏폼) 플랫폼인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이달 중으로 예정돼 있던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Seedance 2.0)’의 글로벌 출시를 잠정 중단했다. 지난달 공개된 이 모델은 간단한 프롬프트(명령어)만으로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의 격투 장면을 생성해내 호평을 받았다. 텍스트·이미지·오디오를 한 번에 처리해 콘텐츠 제작 비용을 크게 줄일 기술로 기대를 모으며 “할리우드가 망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디즈니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들의 강력한 법적 대응 경고가 이어지자 바이트낸스는 출시 잠정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4127
유료 멤버십 기간이 종료됐는데도 라이브 탭에서는 실시간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지상파 뉴스부터 '1박2일', '무한도전' 같은 인기 예능 정주행 채널, 애니메이션, 홈쇼핑까지 콘텐츠 구성이 다양합니다. 광고가 나오긴 하지만 별도의 이용권 구독 없이 시청할 수 있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티빙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쿠팡플레이와 웨이브도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수익성이 낮아 보이는 라이브 채널을 국내 OTT들이 공들이는 이유는 뭘까요? 먼저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차별화를 통해 돌파구를 찾기 위한 시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6/03/10/0037
버즈피드는 Vice Media, Gawker, Business Insider, Vox Media 등과 함께 디지털‑미디어 분야의 ‘마음에 쏙 드는’ 기업으로 떠올랐으며, 벤처 캐피털의 물결이 끊임없이 높은 기업가치를 끌어올렸다. 많은 이들에게 그 결과는 더할 나위 없이 끔찍했다. Gawker는 소송 무게에 짓눌려 문을 닫았고, Vice Media는 파산을 신청해 그림자 같은 존재가 되었으며, 버즈피드마저 “올해 안에 완전히 영업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BuzzFeed CEO 조나 페레티는 2023년 5월에 “AI가 사이트의 정적 콘텐츠 대부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이는 퓰리처상 수상 BuzzFeed News 부서를 폐쇄한 지 한 달 만에 나온 선언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곧 냉랭해졌습니다. AI 퀴즈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사이트는 곧 조잡하고 반복적인 전체 AI‑생성 기사들을 게재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초기의 열광이 사그라진 뒤 주가는 크게 하락했으며, 이번 주 현재 주가는 70 센트대를 맴돌고 있습니다.
https://futurism.com/artificial-intelligence/buzzfeed-disastrous-earnings-ai
지식이 폭증하면 지식의 가치는 폭락한다. ‘진짜’를 찾는 일이 중요해진다. 언론인과 과학자라는 직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과학자는 진리를 찾고, 언론인은 팩트를 찾는다. 그렇기에 트래픽 중심 시대가 끝났다고 본다.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이미 구독 서비스로 자리를 잡았고, 국내에서도 상당수 언론사가 구독 중심으로 가고 있다. 결국 전문성과 신뢰성으로 승부하는 구조로 시장이 재편될 것이다. 과거에는 많은 양을 뿌려 광고수익을 노리는 모델이었다면, 구독이나 신뢰 기반 서비스 모델이 중요해진다. 이런 변화에 맞춰 언론의 대응 방식과 내부 시스템도 바뀌어야 한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947&page=2&total=170987
넷플릭스는 최근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Pete Davidson)과 전 NFL 선수 마이클 어빈(Michael Irvin) 등이 진행하는 오리지널 비디오 팟캐스트를 공개하며 새로운 포맷 실험에 나섰다. 동시에 스포티파이와 아이하트미디어(iHeartMedia) 등 주요 팟캐스트 플랫폼과 협력해 기존 비디오 팟캐스트 라이브러리를 플랫폼에 추가했다. 자체 제작과 외부 콘텐츠 확보를 병행하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인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도 공식 전략으로 확인됐다. 넷플릭스는 주주 서한을 통해 "영화와 시리즈 외에도 비디오 팟캐스트 등 새로운 콘텐츠 형식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밝히며 비디오 팟캐스트를 하나의 콘텐츠 카테고리로 명시했다. 글로벌 OTT가 대화형 콘텐츠를 전략 영역으로 선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19543/플랫폼-전쟁-다음-카드-비디오-팟캐스-2026
디즈니+가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와 유사한 숏폼 영상 피드 버츠(Verts)'를 미국 사용자 대상으로 모바일 앱에 선보인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츠는 영화·TV쇼 장면을 짧게 편집해 제공하며, 사용자는 피드를 탐색하며 관심 콘텐츠를 위시리스트에 추가하거나 즉시 시청할 수 있다. 디즈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100년 이상 스토리텔링을 현대적인 형식으로 제공해 팬들이 쉽게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향후 버츠에 디즈니+ 콘텐츠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 콘텐츠, 다양한 스토리텔링 형식까지 포함할 예정이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503
10여 년 전 인기 드라마와 예능이 여전히 인기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과거 방송 콘텐츠를 찾아보는 이른바 '레트로 콘텐츠' 소비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플랫폼과 OTT도 관련 콘텐츠 확보 경쟁에 나섰다. 12일 국내 토종 OTT인 티빙은 이달부터 MBC와 콘텐츠 협업을 맺고 MBC의 익숙한 명작을 티빙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2007년 드라마 '궁'과 2009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시리즈다. 당시 풋풋했던 배우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다, 재미있는 모습이 많아 SNS(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밈'이 형성되는 드라마라는 게 특징이다.
https://www.mt.co.kr/tech/2026/03/12/2026031015032726669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비롯해 비대면으로 즐길 거리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공연장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공연시장은 오히려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공연시장 티켓 판매액은 1조 7000억 원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2989?sid=103
OTT 플랫폼은 다큐멘터리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여기며 영화 수준의 제작비를 투자하고 있기도 한데요. OTT 특성상 가족 단위 관객이 많으니, 특히 ‘공룡들’ 시리즈의 경우 어린 아이들까지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서 인기를 끌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관객의 취향도 많이 변했는데요. 필요한 정보는 이미 인터넷에 넘쳐나니, 더 이상 단순한 지식 전달 프로그램에는 흥미를 갖지 않게 되었죠. 이제 관객은 좀 더 강렬하고 몰입도 높은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에 다큐멘터리는 시청자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사실 나열 방식의 형태를 변형시키며 그래픽 효과, 극적인 음악, 감정적 서사, 몰입형 연출과 같은 영화적인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점점 장르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는 흐름인 것입니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69&category=174&item=&no=38666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체 자율주행 기술 기반으로 개발된 ‘강남 심야 서울자율차’ 운영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통합운송플랫폼 사업자 선정에 이어 이번에 서울특별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 운송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69160
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클로드 개발사 앤스로픽과 공식 협력 관계를 맺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에 참석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와 면담한 이후 정책 협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15818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27일 <CNN에게 소유권 변경은 갑작스러운 불확실한 미래를 의미한다> 기사에서 파라마운트 CEO 데이비드 엘리슨을 두고 "CBS 뉴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한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라고 평가한 뒤 "CNN 내부에선 자부심의 원천이었던 편집국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스카이댄스를 설립한 뒤 2025년 파라마운트를 인수한 데이비드 엘리슨은 트럼프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도 참석했다. 그의 부친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 역시 트럼프 대통령과 오랜 친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4771
비판 여론은 주로 이 공연의 중계를 넷플릭스가 독점하는 것에 항의하고 있다. 국가의 행정력과 공공의 장소가 해외 OTT 기업을 배불리기 위해 동원되는 꼴이라고 소리를 높인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외국 기업에 대형 문화 이벤트 중계권이 넘어 갔다며 국내 산업계가 겪을 기회 손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3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연구개발 강화를 목적으로 '문화인공지능정책과'를 신설하고, AI콘텐츠진흥법 제정 준비에 나섰다. 앞서 문체부는 미디어 산업 진흥 정책을 담당하는 실 단위 부서를 신설했는데, 이번 부서 신설과 법 제정 준비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36
유튜브 통계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뉴스공장) 구독자는 지난 13일 이후 228만 명에서 226만 명으로 2만 명 감소했다. 지난달에도 한 주(2월9일~2월15일) 동안 구독자가 3만 명 감소해 최근 한 달 사이 5만 명의 구독자가 이탈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4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