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깍? 노노!
유튜브는 왜 그럴까?

광고주, 브랜드 안전을 이유로 AI 양산형 지면 기피 현상 심화

by 이성주

위 사진은 AI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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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에 대해 수익화 정지 조치를 잇달아 내리면서 크리에이터 시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단순히 클릭 몇 번으로 영상을 찍어내는 이른바 ‘AI 딸깍’ 양산형 채널뿐만 아니라, 기획력과 제작 공력을 들인 ‘웰메이드 AI 콘텐츠’까지 한꺼번에 정지 처분을 받으면서다. (중략) 업계는 유튜브의 강경 AI 영상 삭제가 광고주 이탈 방지와 각국 규제 선제 대응이라는 두 축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있다. AI 생성 저품질 영상(슬롭)이 넘쳐나면서 광고주들이 브랜드 안전을 이유로 AI 양산형 지면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된 탓이다. 유튜브의 제재 수위는 실제 수치로도 확인된다. 미국 동영상 편집 플랫폼 캡윙이 지난해 11월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상위 100개 AI 슬롭 채널 중 16개가 삭제됐고, 이들의 연간 수익은 100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연구소 소장은 “지금은 AI 저작권 문제가 첨예한 과도기”라며 “AI로 제작된 영상에서 저작권 분쟁이 불거지면 유튜브도 책임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6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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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생성형AI로 제작되어 화제가 된 영화 <아이엠 포포>가 언론시사회를 갖고 개봉을 준비 중이다. <아이엠 포포>는 인간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로봇 ‘포포’가 잠재적 범죄성을 지닌 인간을 살해하게 되면서, 확률로 판단하는 AI와 희망을 믿는 인간 사이의 충돌을 그린 국내 최초 AI 장편 영화이다. 지난 24일(금)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의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아이엠 포포> 시사회에는 김일동 감독이 참석해 제작 비하인드와 AI 영상의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8/0000079594


계속 이 블로그를 통해 전해드리고 있지만, AI 영상 제작도구의 수준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AI로 장편을 만드는 개인 제작자들도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HD급을 넘어 UHD(4K) 영상을 지원하는 저작도구(kling)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초고가의 방송용 카메라를 써야 찍을 수 있었는데 그걸 찍지 않고 '만들어 내는' 시대가 된 겁니다. 다음 영상은 midjourney, chatgpt, seedance, grok 을 이용해 제작했습니다. 720p로 뽑아서 편집했고, 5분짜리 영상입니다. 만약 이걸 과거의 방식대로 만든다면 아마 엄청난 제작비가 들었을 겁니다. 이제 영상 제작의 문제는 누가 잘 상상하는지, 그리고 누가 좋은 영상을 구분할 수 있는지, 누가 대중들이 선호할 콘텐츠를 선별할 수 있지가 될 것 같습니다. '상상력'과 '취향'이 답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DXk0AUJAMI&list=PLXLnHnyeAQNrIGxRZLkTMTBSy2edFfTxJ


국립중앙도서관 박주옥 지식정보관리부장은 AI를 활용하면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출판물 발행이 가능하다며, 국가 지식자산을 보존하기 위한 납본제도가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행 도서관법에 따라 국내 출판물은 보존용과 이용 서비스용으로 모두 2부를 납본해야 하며, 정부는 이 가운데 1부 가격을 정가로 보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기반 대량 생산물까지 납본 보상 대상에 무분별하게 포함될 경우 보상금 지급 규모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해 지급한 전자책 납본 보상금은 2억 6천2백만 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납본을 위해 제출된 전자책을 심의해 반려하고 있는데, 2024년에 5,128건이던 반려 건수가 지난해에는 6,523건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72176


넷플릭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와 K콘텐츠 성장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3일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콘진원 및 영진위와 협약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 및 신진 창작자를 위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넷플릭스는 콘진원과 'KOCCA x 넷플릭스 프로덕션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 중인데, 지난 2년간 2200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14951?sid=105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META)와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한국에서 각기 '스마트 글래스' 신제품을 출시하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한국에서도 본격적인 'AI 웨어러블' 시대가 펼쳐질지 관심이 커진다. 29일 IT업계에 따르면 메타코리아는 레이밴과 협업해 제작한 '메타 스마트 글래스'를 올해 7월 한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메타 AI가 한국에 첫 진출한다. 특히 메타 주가를 끌어올린 새로운 AI 모델 '뮤즈 스파크'가 한국 출시용 메타 글래스에 탑재된다. 메타 아태지역 AI 헤드인 나타샤 네어(Natasha Nair)는 이날 본인의 SNS(소셜미디어)에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 안경이 현재 싱가포르에서 판매되고 있다"면서 "다음은 일본과 한국"이라고 출시 예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51292


네이버가 악성 댓글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댓글 탐지 시스템을 한 단계 고도화했다. 네이버는 29일부터 ‘AI 클린봇 3.0’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생명 경시성 표현과 사건·사고 피해자 및 유족을 향한 2차 가해성 댓글을 집중적으로 걸러내는 것이다. 단순 욕설이나 비속어를 차단하는 수준을 넘어, 댓글이 달린 기사 내용까지 함께 분석해 악의적 의도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AI 클린봇 3.0은 댓글 문장만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기사 제목과 본문을 종합해 맥락을 파악한다. 같은 표현이라도 기사 내용에 따라 조롱이나 혐오, 비하의 의미로 쓰였는지를 더 정밀하게 판단하도록 모델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사회적 사건·사고 관련 기사에서 피해자와 유족에게 추가 상처를 주는 댓글의 노출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6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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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유료방송 정책은 1.5배속으로 달려도 모자랄 판에 여전히 ‘버퍼링’ 상태입니다. 케이블방송의 지역성과 공공성이 형해화되는 사이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29일 오전 과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 청사 앞에 딜라이브, LG헬로비전, ktHCN 등 국내 주요 케이블방송(SO)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정부의 IPTV 중심 정책과 규제 불균형으로 인해 케이블방송 산업이 고사 직전에 몰렸다며, 출범 6개월을 맞은 방미통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69216


검찰이 부실 드라마제작사를 고가에 인수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대표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 구형과 같이 징역 10년과 추징금 12억5천여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준호 전 카카오엔터 투자전략부문장에게는 징역 8년을 구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4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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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prompt : 이 기사에 대한 사진을 만들고 싶어. 내 생각엔, 화면을 보며 유튜브를 만들던 여성 크리에이터가 모니터에 X 표시가 뜨자 어깨를 '으쓱'하며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면 어떨까 싶은데. 물론 모니터에는 유튜브 로고 같은 게 있어야겠지. aspect rato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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