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 출연자들이 팬들의 환호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됐다
| 20220503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이 방청을 재개한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후 2년 여만이다. 2일 MBC에 따르면, '쇼! 음악중심'은 14일부터 방청객을 받는다. KBS 2TV '뮤직뱅크'는 지난달 28일부터 방청 신청을 받았으며, 6일 대면 방청을 시작한다. SBS TV '인기가요' 역시 15일부터 공개 방청을 한다. 이날 홈페이지에 "4일부터 11일까지 방청 신청을 받는다"며 "추후 매주 수요일에 신청을 시작, 방송 당일 주 목요일에 당첨 고지를 한다"고 알렸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02_0001856414&cID=10601&pID=10600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사실상 많은 시청자분들이 TV 앞에서 기다리고 보지 않기 때문에 시청률은 큰 의미가 없다. 시청률이 10%가 나왔다는 것은 지상파에 여전히 시청층이 존재하는데 한꺼번에 몰린 거라고 볼 수 있다. 그 특징 중 하나가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는 점이다. 또 SBS 금토 드라마의 경우 작품성을 생각해서 본다기보다 퇴근하고 나서 편하게 사이다 드라마를 보고 싶은 마음에서 그 시간대에 시청자 층이 모였다고 볼 수 있다”며 “시청자들은 사실 화제성이 높거나 각자 좋아하는 콘텐츠를 보는 방식으로 패턴이 바꾸고 있고 그 이후에 완성도를 보고 있다. TV방송사에서 여전히 인기가 많은 콘텐츠들을 기획하기 때문에 시청자층이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119944?ref=naver
한국 콘텐츠 제작사들은 되레 넷플릭스의 역성장에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 가입자수 역성장에도 오히려 가입자수가 순증한 지역이 바로 아시아지역으로 꼽히면서다. 특히 젊은 인구가 많고 OTT업계의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동남아시장에서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넷플릭스가 향후 가입자수를 늘려나가기 위해서는 한국 콘텐츠가 절실해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여기다 디즈니+, 애플TV 등 다양한 OTT들이 아시아시장으로 확장하며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에게 경쟁적으로 구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이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증권업계의 전망치도 상향되고 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0209490688618
방송국 카메라가 Z세대를 향했다. 2000년대 이후 출생 세대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 고루 등장하기 시작했다. 100만원을 쥐여준 뒤 불릴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자본주의 학교’(KBS), 휴대폰을 36시간 떼놓고 관찰하는 ‘Z멋대로 생존기-Zㅏ때는 말이야’(Mnet) 등이 이들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는 정동원(2007년생), 윤후(2006년생), 신하연(2006년생·신해철 딸), 현준욱(2009년생·현주엽 아들) 등 Z세대다.
청소년의 개방적인 성 문화를 다룬 티빙 오리지널 ‘어른연습생’,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이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MBN ‘고딩엄빠’ 등 터부시했던 주제도 방송에 등장했다. ‘소년심판’(넷플릭스), ‘소년비행’(씨즌) 등 청소년 범죄를 본격적으로 다룬 드라마도 나왔고, 현재 방송 중인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는 고등학생의 임신이 등장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964#home
디지털 미디어들의 최대 광고주 설명회인 뉴프론츠(NewsFronts)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대면 행사로 열렸습니다.(중략) 커넥티드TV(Connected TV) 광고 시장은 2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IAB에 따르면 2021년 CTV 광고 시장은 57% 증가했고 2020년과 2022년 사이에 두 배 이상 커졌습니다. 그야말로 급성장입니다. 커넥티드TV는 스마트TV 등 인터넷에 연결해 콘텐츠를 즐기는 TV입니다. 또 설문에서 IAB는 비디오 광고 구매자들은 커넥티드TV광고를 “연간 광고 예산 중 반드시 구매(must buy)”하는 항목에 있다고 답했다고 공개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tv--605?s=r
이명한 대표가 티빙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티빙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에 "최근 이명한 대표가 티빙 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중략) 이명한 대표는 지난 1995년 KBS에 입사한 이후 '1박 2일'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론칭하며 스타 PD로 주목을 받았다. 이명한 대표는 이후 2011년 CJ E&M으로 이직, '응답하라 1997' '코미디 빅리그' 등을 기획하며 히트작들을 만들었다. 이명한 대표는 이와 함께 tvN 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2021년 티빙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50220455060338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지상파3사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스포츠 중계권 확보에 적극 나선다. 고정팬층이 확실한 스포츠 콘텐츠 확보를 통해 구독자를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오는 5일부터 쿠팡플레이를 통해 K리그 전 경기 생중계를 실시한다.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쿠팡플레이는 OTT 출시 직후부터 중계권 확보에 열을 올렸다. 지난 3월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최종예선 9·10차전을 생중계하는가 하면 세계 4대 격투기 대회로 꼽히는 ONE 챔피언십의 ‘ONE X(원 엑스)’ 대회 전 경기 중계권을 따내기도 했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36863
국내 OTT 티빙(TVING)이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리고 꼽히는 UFC 중계를 확정지었다. 이를 계기로 스포츠 콘텐츠 영역 확장에 방점을 찍는다는 계획이다. 티빙은 오는 8일 UFC 274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를 시작으로 흥미롭고 다양한 UFC 경기 및 이벤트를 생생하게 중계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5021424541993
메타버스 등 신규 디지털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는 CJ ENM이 미국의 디지털 휴먼(가상인간) 제작 기업에 투자를 단행했다. CJ ENM은 미국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퍼리얼'(Hyperreal)에 투자해 소수 지분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퍼리얼은 영화 '스파이더맨 2'로 지난 2005년에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레밍턴 스콧(Remington Scott)이 2019년 설립한 디지털 휴먼 제작 전문업체다. 영화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등 유수의 작품에 참여한 아바타 제작팀을 비롯해 강력한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3차원(3D) 디지털 기술 기업으로 평가 받는다.
https://www.news1.kr/articles/?4667440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포털이 가짜 뉴스의 숙주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검증하겠다"며 포털의 투명성·신뢰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포털 뉴스 서비스를 배열하는 알고리즘 검증 기구를 설치하고, 포털의 뉴스 편집권을 폐지하는 방안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중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브리핑을 열고 "네이버·카카오 일평균 이용자 수가 8082만명"이라며 "인터넷의 출입구 역할을 벗어나 언론사를 취사선택하고 뉴스 배열 등 사실상 편집권을 행사해 여론 형성을 주도한다"고 말했다. 박 간사는 포털이 단순히 인터넷의 출입구 역할을 벗어나 언론사를 ‘취사선택’하고, 뉴스 배열 등 사실상의 편집권을 행사해 대한민국 여론 형성을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09716/?sc=Naver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4월 한 달 프라임 시간대 2049시청률에서 SBS는 1.8%를 기록하며 tvN 1.5%, MBC 1.3%, KBS2 1.1%에 크게 앞섰다. SBS는 2016년 이 후 단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이미 방송가는 물론 광고업계에서 2049세 시청률은 화제성과 경쟁력을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지표로 꼽히는 만큼 SBS의 압도적 우위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닐슨 코리아, 서울 수도권 기준).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2/05/390249/
김태호 PD 측이 100억 투자 유치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김태호 PD 측은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지금은 '서울체크인' 제작과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들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2/05/389712/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자국민 1일 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은 2016년 대비 평일 69%, 휴일 45%가량 증가했다. 휴일 인터넷 이용 내역 중 유튜브 등 동영상 공유 서비스가 2.6배인 58분으로 가장 길었다.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는 18분으로 4.4배로 확대된 반면 모바일을 포함한 온라인 게임 시간은 26분으로 2% 증가하는데 그쳤다. 닛케이는 앞으로 한정된 사용자 시간을 차지하기 위한 콘텐츠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도화된 기능과 사용자 접근성이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열쇠라고 조언했다.
https://www.etnews.com/2022050200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