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뛰니 OTT도 덩달아

최신 개봉작과 관련된 이전 작품을 찾아보는 시청자 때문이다.

by 이성주

| 20220624


4월 영화관 총 매출(약 304억원) 및 관객 수(약 312만명)와 비교해 수치가 크게 늘어난 바 있다. 6월에도 23일 기준 총 매출은 약 1210억원, 관객 수는 약 1185만명을 기록하면서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현재 상영 중인 영화 가운데서도 후속작(속편)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OTT에선 이와 관련이 있는 이전 작품을 찾아보려는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웨이브에 따르면 영화 '탑건'은 후속작인 '탑건: 매버릭' 개봉 전과 비교하면 시청 시간이 3.3배 증가했다. '마녀'의 경우 후속작인 '마녀2' 개봉과 맞물려 2019년 9월 중순 웨이비(wavvie) 영화관(월 정액 영화)을 선보인 이후 시청 시간 증가폭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녀2' 개봉 직전 주의 '마녀' 시청 시간과 이용자 수는 이전 달 대비 10배가량 늘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651


21일(현지 시각) 기준 넷플릭스 주가는 170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최고점 대비 75%가 넘는 하락 폭이다. 이처럼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넷플릭스는 되려 공격적인 콘텐츠 제작 계획을 밝혔다.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 씨는 “콘텐츠 경쟁을 중단하는 것은 현재 곤경스러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해결책이 아니”라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콘텐츠 제작에 170억 달러(약 22조원)의 예산을 사용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206230800014769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가 설렘 세포를 자극하는 로맨스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티빙에 따르면, 지난 10일 처음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한 주 만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중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했다. 17일 3, 4회가 공개된 후, 유료가입자수는 첫 주 대비 60% 이상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2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시청UV 수치 모두 부동의 인기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03105


티빙(TVING)이 임영웅의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을 생중계 한다.이번 콘서트는 고양,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그리고 서울로 이어지는 총 21회 규모로 진행되는 임영웅의 데뷔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다.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가 오는 8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확정된 가운데, 티빙은 14일 서울의 마지막 공연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6176761


OTT 기업들이 스포츠 중계에 뛰어드는 이유는 명확하다. TV 중계에 집중된 스포츠 중계를 OTT로 가져와 해당 스포츠 팬들을 구독자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OTT로 스포츠를 시청하는 이용자들의 비중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1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주요 시청 프로그램은 오락·연예(66.7%), 드라마(42.1%), 스포츠(19.5%)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시청 프로그램의 약 20%를 스포츠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OTT 업체들 입장에서 해당 콘텐츠의 경쟁력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상황이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23/2022062300055.html


이찬구 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은 “제작사가 IP 자체를 글로벌 OTT에 넘기게 되면 콘텐츠산업 자체가 특정 OTT에 종속되고, 콘텐츠 외주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해외 자본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이 이어진다면 창작 기반이 붕괴될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찬구 위원은 제작사의 IP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저작권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은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 IP 포괄적 양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양도계약 체결 시 2년 내 당사자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규정해야 한다”며 “추가보상청구권 도입도 필요하다. 저작권 양도에 따른 보상이 불공정하다고 판단할 경우 저작자가 추가적인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청구권이 도입돼야 한다”고 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119


EBS 김유열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이런 경험을 살려 '콘텐츠 대혁신'을 하겠다고 강조해왔다. 그는 "제작 환경이 어렵다고 계속 마른 수건만 짜내는 건 혁신이 아니다"라며 "프라임 타임대에는 교육방송 정체성에 입각한 영향력 있는 초대형 콘텐츠를, 그렇지 않은 시간대에 초저가형 혁신 콘텐츠를 선보이는 양극단 전략을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EBS를 대표할만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제작과 OTT 콘텐츠들에 대항할만한 실험적이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동시에 끌고 가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겠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63644?sid=103


디지털 플랫폼미디어 솔루션 전문 기업 뉴 아이디(대표 박준경)가 지난 6월까지 7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총 1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를 완료했다. 콘텐츠미디어그룹 NEW(160550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회장 김우택)의 사내 벤처 1호로, 설립 3년만에 약 570억 원의 기업가치(Post Value)를 평가받는 뉴 아이디는 신규 자금과 자체 기술력, 시장 선점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 확장 방향을 구체화 했다. 국가별 콘텐츠의 글로벌 서비스가 핵심 화두인 미디어 산업에서 뉴 아이디의 주력 사업은 두 가지 측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뉴 아이디는 북미를 중심으로 전세계로 확산되는 '광고 기반의 콘텐츠 서비스'(FAST/AVOD) 사업에 아시아 회사 중 최초로 진출하여, 현재 삼성 TV 플러스, LG 채널, 아마존 프리비, 더 로쿠 채널,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플루토 TV 등 해당 산업의 TOP 20개 플랫폼과 콘텐츠·채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5개 실시간 CTV 채널과 AVOD 서비스를 운영하며 30여개 글로벌 애드테크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013763&memberNo=10365034


SBS 미디어넷이 뮤직&라이프 채널과 어린이 전문 채널을 다시 론칭한다.SBS 미디어넷 측은 6월 23일 "뮤직&라이프 채널 SBS M과 어린이 전문 채널 Kizmom을 7월 1일 재론칭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SBS 미디어넷 측은 “SBS M은 음악으로 빛나는 라이프 채널, Kizmom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전문 채널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593100


가수 유희열이 표절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시청자 게시판을 폐쇄했다. 지난 21일 KBS 측은 기존에 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 시청자 게시판을 닫았다. 유희열의 하차 요구 글이 연이어 게재되자 이를 의식하고 게시판을 임시로 닫은 상황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616923


OTT 기대작 '종이의 집' '안나' '최종병기 앨리스'가 6월 24일 동시 공개된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넷플릭스 '종이의 집', 수지의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쿠팡플레이 '안나', 박세완 송건희가 손잡은 왓챠 '최종병기 앨리스' 중 어떤 작품이 시청자의 '원픽'으로 사랑받을지 주목된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06230933522310


원작과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은 남북분단 상황. 김 감독은 공동경제구역 배경에 대해 “이 정도의 대규모 범죄 상황이 벌어지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고민이 컸다. 남북분단 설정을 가져오면 근미래에 벌어질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류 작가는 “남북분단을 다룬 작품은 많지만 하이스트(상점·은행 강도) 장르에서 남북 강도가 함께 돈을 훔치고 남북 경찰이 힘을 합쳐 이들을 잡는 이야기는 없었다. 이런 상황은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23/114066857/1


정부 관계자는 24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송출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우리나라 제작사에게도 세액공제를 해주는 방안을 올해 7월 세법개정안에서 추진할 것”이라며 “방송 프로그램, 영화에 대한 세액공제를 해주는 조세특례법의 일몰이 올해 12월 말까지인데, 일몰 기한을 연장을 하면서 세액공제 대상에 OTT, 웹드라마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송출되는 콘텐츠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22961?sid=101


음주운전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이 드라마 ‘키스식스센스’에 편집 없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디즈니플러스 측은 23일 스포츠서울에 김새론의 특별출연과 관련, “‘키스식스센스’는 사전 제작된 드라마다. 특별출연으로 참여한 김새론의 촬영분을 포함한 모든 콘텐츠 제작 및 편집은 사건 발생 전 완료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남은 2회에서 김새론이 직접 등장하는 장면은 없다.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859200


메타는 메타버스 시대의 애플을 원할까?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가 16일(현지시간) 인사이드더랩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VR AR 헤드셋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2014년 20억달러에 오큘러스를 인수했던 메타는 오랫동안 헤드셋 개발에 공을 들였는데요. 리얼리티랩스가 비록 1분기 약 30억달러의 손실을 봤지만 그 열망은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끝에는 메타버스가 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다만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여러 개의 헤드셋이 가진 의미는 더 의미심장합니다. 보기에 따라 그 행위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하는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전략과 닮았기 때문입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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