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외계+인, 영웅, 공조2 등 화제작들이 잇달아 선보이게 된다

by 이성주

| 20220628


CJ ENM이 ‘외계+인’ ‘영웅’ ‘공조2’ 등 코로나19로 개봉을 미뤘던 화제작들을 잇달아 선보인다. 최근 ‘브로커’ ‘헤어질 결심’의 칸 국제영화제 수상과 영화관 관객 증가 등 호재가 이어지면서 블록버스터급 대작들을 극장가에 내걸 환경이 조성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2062798831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의 OTT 박스 ‘플레이제트’가 OTT 쿠팡플레이와도 제휴를 맺고 플랫폼 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에 따라 플레이제트에선 웨이브, 티빙, 왓챠, 아마존프라임, 애플TV플러스, 디즈니플러스에 이어 쿠팡플레이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플레이제트는 SK브로드밴드가 지난 1월 내놓은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로, 최근 미디어 시장 주도권이 인터넷(IP)TV를 포함한 기존 유료방송에서 OTT로 넘어간 상황에 대한 대응이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704


암살자를 쫓는 정보기관 분석가와 젊은 사이코패스 킬러가 서로에게 빠져 버린다. 토종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왓챠’의 인기 미국 드라마 ‘킬링 이브’ 이야기. 왓챠는 지난달 이 시리즈의 시즌4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공식 유튜브 채널에 1화를 무료로 공개했고 지금도 볼 수 있다. 또 다른 토종 OTT 티빙은 지난주 글로벌 OTT ‘파라마운트+’의 SF액션 시리즈 ‘헤일로’ 1화를 무료 공개하는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했다. 열혈 팬이 많은 대작 게임 원작인 드라마 ‘헤일로’는 올해 1분기 파라마운트+가 전 세계 가입자를 680만명 늘리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받는 대표 콘텐츠. ‘헤일로’는 1화 무료 공개 전략에 힘입어 남성 가입자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2주 연속 ‘파라마운트+ 브랜드관’ 1위로 순항 중이다. OTT 서비스들이 점점 치열해지는 구독자 유치 경쟁에서 앞서나가고자 공짜 좋아하는 우리 시청자들에게 직효인 전략을 과감히 구사하고 있다. ‘궁금했죠? 1화 공짜로 보고 가입하세요!’ 전략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0149?sid=103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여름 개봉 예정인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1부에 공동 투자사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중략) 덱스터스튜디오는 ‘외계+인’ 작품 전체의 시각효과 및 사운드, 디지털 색보정 등 주요 후반 공정 전반을 담당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앞서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인과 연’(2018), ‘승리호’(2021) 등을 통해 VFX 기술력을 입증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6271445449576


‘유미의 세포들 시즌2’를 향한 반응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티빙 역대 오리지널 콘텐츠 중 공개 3주차 기준 누적 유료가입기여자수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유료가입기여자수, 시청 UV 모두 3주 연속 1위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253272


국내 OTT플랫폼 쿠팡플레이가 김홍선 감독의 신작을 선보인다. 27일 쿠팡플레이는 김홍선 감독이 연출하는 새 시리즈 '범죄의 연대기'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연출자인 김홍선 감독은 '보이스' '블랙' '손 더 게스트'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등을 연출했다. 독특한 장르 연출을 선보인 바 '범죄의 연대기'를 통해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세 가지 시간대를 넘나들며 세 가지 사건을 조명하는 '범죄의 연대기'는 극악무도한 현재 사건을 통해, 과거 미제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실제 했던 희대의 사건을 모티브로 해 더욱 리얼하고 새로운 범죄 스릴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6182215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은 25, 26일 양일 간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3위를 차지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국가는 전날 5개국에서 11개국으로 늘어나며 관심도가 커졌다. 점수는 493점에서 625점으로 크게 늘었다.(중략) 외신들은 “’오징어 게임’의 복장, ‘고요의 바다’’지금 우리 학교는’의 제한된 공간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분단의 쓰라린 아픔을 가진 한국이 공동화폐라는 새로운 요소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더버지)는 호평과 “원작을 안 본 팬에게나 재미를 줄 수 있을 것(배너티 페어)”이라는 혹평을 함께 쏟아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26295?sid=105


신동엽, 홍석천, 하니(안희연)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메리 퀴어’ 3MC로 캐스팅됐다. ‘메리 퀴어’는 당당한 연애와 결혼을 향한 다양성(性) 커플들의 도전기를 담은 국내 최초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다. 최근 방송계에서 이른바 ‘퀴어 프렌들리’ 콘텐츠가 대중의 호응을 끌어내는 가운데, 이성 연애에서 한 차원 확장된 파격적인 연애를 주제로 한 ‘메리 퀴어’에 관심이 쏠린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555098


웨이브가 지난 23일 국내 OTT 최초로 상업 영화를 드라마 시리즈 버전으로 만들겠다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부기 나이트', '어우동: 주인없는 꽃'을 드라마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기존 상업영화를 드라마화 해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략) 웨이브의 상업 영화 드라마화에 관해서는 도전은 자체는 참신하지만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띄우는 의견도 존재했다.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원작 영화들이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거나 혹평을 받은 작품들이다. 인지도 역시 낮다는 점에서 과연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냐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따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615728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 비드콘(Vidcon 2022)의 올해 이벤트는 멀티 플랫폼에 집중됐다. 크리에이터가 만든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과 포맷으로 유통하기 위한 방법들은 플랫폼과 함께 심도있게 논의됐습니다. 이중 하나가 바로 비디오 팟캐스트(Video Podcast)입니다. 비디오 팟캐스트(Video Podcast) 포맷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 비디오 팟캐스트는 미디어 시장에서 점점 중요한 지위를 차지해가고 있습니다. 비디오 팟캐스트는 음성과 영상이 함께 서비스되는 포맷으로 한국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라고 불릴 수 있는 장르입니다. Z세대들에게는 비디오와 오디오의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미디엄 포맷(Medium format)’으로도 불립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2022-


전 MBC 드라마국장을 역임한 이은규 PD는 드라마 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PD에 따르면, 과거 미니시리즈 형태가 자리 잡는 과정에서 제작비는 낮추고 작품 완성도는 올리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초과 노동을 자처한 게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이 PD는 “한국 드라마 산업 발전엔 스태프의 희생이 있었다”면서 “PD들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전 세계에서 미니시리즈를 주 2회 방송하는 건 우리나라뿐이다. 120분짜리 영화를 매주 만들고, 그걸 8번이나 반복하는 꼴”이라고 주장하며 “지금이라도 주 1회 편성으로 바꿔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영화산업노동조합 박찬희 위원장은 “영화계에선 근로계약 체결과 4대 보험 적용이 당연한데 드라마 현장은 그렇지 않은 곳이 많았다”면서 “현장 분위기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A씨 역시 “‘미남당’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드라마 제작 현장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6270184


일정이 공교롭다. 한 위원장 임기 내인 내년 4월 티브이조선 재승인 심사가 돌아온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종편 심사가 3~5년으로 잦아 방송 경쟁력을 해친다고 콕 집어 말했다. ‘법정제재 처분 연간 5회 이내 유지’ 같은 재승인 조건은 종편의 공공연한 불만 사항이다. 지상파는 사장 임기가 있다. 문화방송 박성제 사장은 내년 2월까지다. 사장을 뽑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 임면권은 방통위에 있고 행정감사도 가능하다. 임기가 한참 남은 김의철 한국방송 사장과 이사들에 대해선 보수적인 한국방송노조가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한국방송·문화방송의 보수 노조들은 27일엔 한 위원장도 서울남부지검에 방송법 위반 혐의가 있다며 형사고발 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486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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