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업계도 감원 칼바람

디즈니플러스 신규 가입자는 늘었지만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by 이성주

| 20221114


메타와 트위터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인력감축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디어·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월트디즈니도 직원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속한 스트리밍 사업부의 막대한 분기 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극약처방으로 풀이된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을 종합하면, 밥 체이펙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채용 동결을 통한 감원 등 전사적인 비용 절감을 주문하는 내용의 공지를 수석 부사장급 이상 임원들에게 발송했다.(중략) 디즈니플러스가 속한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부의 영업손실이 14억7천만달러(1조9389억 원)를 기록한 게 큰 타격이었다. 디즈니플러스 출시 뒤 3년간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부 손실 누적액은 80억달러(10조552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디즈니플러스의 3분기 신규 가입자 수는 1210만명 늘어 총가입자 수가 1억6420만명이 됐지만,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4652?sid=105


디즈니, 가입자 느는데 우울한 실적 성적표 왜

케이블과 TV사업을 포괄하는 사업 매출이 5.4% 감소했는데 광고 매출 감소 여파가 컸다. 거시 경제 영향으로 광고주의 집행이 줄면서 단가가 하락했고 코로나19 여파로 NBA 시즌 개막이 지연되면서 시청률 하락 및 광고 노출 등이 줄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7206632525064&mediaCodeNo=257&OutLnkChk=Y


유튜브는 이달 초 OTT를 포함한 스트리밍 구독 콘텐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튜브는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쇼타임, 파라마운트플러스, 스타즈 등 30여개 콘텐츠 제공업체의 스트리밍 콘텐츠 구독이 가능한 ‘프라임타임 채널’ 서비스를 개설했다.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HBO맥스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이나 유튜브TV와는 다른 서비스로, 유튜브가 OTT 통합 플랫폼이 되는 셈이다. 애플TV+에서 왓챠나 웨이브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쉽다. 이에 따라 OTT 이용자는 유튜브 프라임타임 채널을 통해 가입돼 있는 OTT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여러 개의 앱을 따로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유튜브 하나만으로도 각 OTT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64165


오늘(12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를 보면 10월 지난 한 달 동안 한국영화를 관람한 누적 관객수는 총 394만 1598명이었다. 8월에 1214만 3014명(점유율 81.2%)이 들며 활력을 회복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9월에는 898만 7786명(91.1%)이 관람했는데, 10월의 누적 관객이 전달에 비해 절반도 차지 않아 극장 몰락에 대한 걱정을 높인다.

http://osen.mt.co.kr/article/G1111987424


LG유플러스가 IPTV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인기 콘텐츠 순위를 보여주는 'OTT 콘텐츠 랭킹' 서비스를 연내 시작한다. LG유플러스가 약 10억원 규모 지분투자한 키노라이츠와 협업한 결과물이다. 키노라이츠 데이터와 인기도를 기준으로 선정한 랭킹 차트를 활용한다. 키노라이츠는 OTT 각사가 집계하는 시청량 데이터뿐만 아니라 화제성·작품성·반응 등 자사 데이터에 기반, 국내 OTT 콘텐츠 시청 트렌드를 점수로 표준화한 랭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58666?sid=105


SK브로드밴드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와 계약을 맺고 인기 콘솔게임 5개를 B tv에서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스팀 등 게임 전용 플랫폼이 아닌 TV 플랫폼으로 CFK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B tv가 유일하다. CFK는 국내외 다양한 게임을 글로벌 유통하는 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75728?sid=105


KT 이사회가 구현모 KT 대표이사의 연임이 적절한지 우선심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구 대표는 탈통신과 디지털 전환 경영 성과를 근거로 대표이사직을 계속 수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표이사후보 적합 여부는 이르면 다음달 초 발표될 예정인데요. 이사회에서 단독 후보로 추대되더라도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의 반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1110265&t=NNv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튜브와 TV의 경계가 점점 무너지고 있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유튜버들이 TV 프로그램의 게스트나 메인 MC로 활약하는가 하면, 인기 유튜브 콘텐츠가 TV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기도 한다.

JTBC는 지난 9월 새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를 선보였다. 도로 위 기상천외한 사건·사고를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571533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LA웹페스트(LA Webfest 2022)' 시상식에서 웹드라마 '짠내아이돌'이 시리즈 작품상 대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류 웹드라마 콘텐츠의 새역사를 썼다.

세계 최대 웹시리즈 영화제인 'LA웹페스트'가 시작된 2009년 이래, 한국 작품이 작품상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짠내아이돌'이 최초다. OTT드라마 시장에서 '오징어게임'이 2022년 에미상 대상을 받은 이후, 웹드라마 시장까지도 한류 콘텐츠가 인정받은 것은 현재 세계 속 한국 콘텐츠 위상을 엿볼 수 있는 사례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30&aid=0003058321


마마무 화사가 자신의 이름을 건 음악쇼를 선보인다. tvN 측 관계자는 11월 11일 뉴스엔에 “화사가 ‘화사 쇼’ 진행을 맡았다. 12월 17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651901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가 공개일을 확정 지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 파트2로 마지막 작전을 시작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조폐국과 다른 강도들과 인질을 뒤로하고 무장한 경찰 사이로 돌진하는 오토바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폐국 안의 강도단과 인질들에게 펼쳐질 또 다른 이야기의 실마리가 될 오토바이의 정체에 호기심이 더해진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598653


'SNL 코리아'가 19일 밤 8시 시즌 3의 첫 공개를 확정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필터링 없는 코미디 쇼로서 성역 없고 한계 없는 풍자와 패러디와 더불어 한층 더 강력해진 새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신동엽 씨부터 안영미, 정상훈, 김민교, 정이랑, 권혁수, 이수지, 주현영, 정혁, 김원훈 씨까지 시즌 3에도 함께하는 반가운 크루진에 이어, '인간 복사기' 정성호 씨와 유튜브 '아영세상'의 김아영 씨, 코미디쇼 '최신유행프로그램'의 지예은 씨, 웹드라마 '좋좋소'의 남현우 씨가 새롭게 합류했다. 'SNL 코리아' 시즌 3의 첫 포문을 열 호스트는 배우 송승헌 씨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812494


EBS 1TV는 전국 단위에서 처음으로 어드레서블 광고를 송출한다. 코바코는 EBS 1TV 어드레서블 광고 시범운영을 위해 이달 중 판매를 시작한다. EBS 측은 "기본적인 구조는 방송광고와 동일하지만, 표적 판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지상파 쪽에서는 우리가 두 번째 도입인데, 전국 단위 어드레서블 광고는 처음이라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71530?sid=102


11일 기획재정부는 공공운영위원회를 열고 YTN의 지분을 각각 21.43%, 9.52% 보유한 한전KDN과 한국마사회의 YTN 지분 매각을 포함한 공공기관 자산 효율화 계획을 확정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한전KDN과 마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YTN 지분을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고, 이는 혁신가이드라인, 공공기관 혁신 TF의 기준에도 부합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언론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30%를 넘는 지분이 매각 대상이 되면서 보도전문채널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공적 소유 구조를 유지해왔던 YTN의 지배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997년 최대주주가 한국전력으로 바뀐 뒤로 YTN은 25년 동안 공기업 중심 소유구조를 유지해왔다. 매각 계획을 확정한 한전KDN과 마사회 이외에 한국인삼공사(19.95%), 미래에셋생명(14.58%), 우리은행(7.40%), <한국경제>(5.00%)가 YTN 주요주주로 있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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