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한전,마사회 지분 팔기로
| 20221111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11일 한전KDN, 한국마사회의 YTN 지분 매각 방침을 의결할 예정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정부의 방침을 두고 방송의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각각 YTN의 지분 21.43%, 9.52%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이 결정되면 YTN의 민영화 절차는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9월 YTN 지분을 추가 매입한 한국경제의 인수전 참여도 예상된다. 기존에 보유한 지분 4.84%를 5%까지 늘리면서 회사 내부 경영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한국경제는 ‘단순 투자’ 목적이라는 입장이지만, YTN 민영화 절차를 미리 준비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YTN 지분 매각을 놓고 인천공항공사 매각 절차와 유사하다는 지적도 있다. 인천공항공사 민영화는 노동조합과 국민의 반대로 무산됐지만, 지분 일부 매각을 추진하며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YTN 민영화가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기업으로 변할 수 있다며, 지분매각 결정을 반대했다.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614
문제는 정부가 ‘공공기관 생산성·효율성 제고’라는 정책 목표 이외에 공기업 지분 매각이라는 행위의 결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보도전문채널 와이티엔 민영화’에 대해서는 어떠한 구체적 배경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와이티엔의 공기업 지분은 한국마사회가 갖고 있는 9.52%를 포함해 30.95%에 이른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66331.html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민간위원 과반수가 정부·여당에 소속이거나 민영화론자, 또는 <한국경제>와 밀접한 인사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김성환 의원실이 4일 공개한 산업부 TF 민간위원 명단을 보면 위원 7명 중 <한국경제> 전문가포럼 필진과 <한국경제>·FROM100 대선공약 검증단에 활동한 교수가 포함됐다. 김성환 의원은 “<한국경제>는 지분의 79%를 범현대·삼성·SK·LG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전형적인 친재벌 언론사로, 한전KDN의 YTN 지분 매각이 결정될 경우 가장 적극적으로 인수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 사장은 대통령과 충암고 동기동창 관계로, YTN의 정부지분 매각이 추진될 경우 특혜 시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15
연합통신(연합뉴스) 최대주주로 출발했던 YTN은 지금껏 한 번도 지배주주가 민간기업이었던 적이 없으며, 민영화설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08년 YTN에 대선 특보 출신 낙하산 사장을 보냈던 이명박정부는 YTN의 공기업 보유 주식을 매각하겠다며 압박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현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장관급),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대통령실 홍보수석이다. 이기정 현 홍보기획비서관은 공교롭게도 YTN기자 출신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06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의 올해 3분기 전체 광고 매출은 272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4% 줄었다. 유튜브 광고 매출도 70억7000만달러로 작년보다 2% 줄었다. 유튜브 광고 매출이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분기 광고 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보다 16% 늘어났지만, 작년 증가 폭(40%)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친다. (중략) 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으로 대기업이나 금융회사 같은 대형 광고주들이 허리띠를 졸라맨 것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월마트와 아마존 등 대형 유통 업체들이 자체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구축해 광고 사업에 나선 것도 기존 온라인 플랫폼에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7637?sid=101
넷플릭스가 지난 4일 월 5500원 '광고형 베이직' 요금제를 출시한 가운데 관련 요금제를 이용하겠다는 사람이 10명 중 1.3명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 연구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올 하반기 소비자 1473명에게 넷플릭스의 '광고형 저가 요금제'에 대한 인식을 묻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광고형 저가 요금제를 이용(가입 또는 전환)하고 싶다고 응답한 비율은 13%에 불과했다. 응답자 중 51%는 가입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고 나머지 35%는 반반이었다. 가입하고 싶지 않은 이유로 기존 가입자와 비가입자 모두 '광고 시청 자체가 싫기 때문'이라고 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광고시청 시간이 너무 길어서'(14%), '화질이 낮아서'(12%), '동시 시청이 1명 밖에 되지 않아서'(11%) 순으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73135?sid=105
8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9월 30일 마감된 2022 회계연도 4분기에 디즈니 플러스 유료 구독자가 1억640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가입자 수는 월가 예상치인 1억4천420만 명에 비해 13.73%(1980명) 가량 많은 수치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실적은 기대치를 밑돌았다. 디즈니는 이날 스트리밍 부문이 15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6억3천만 달러 적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디즈니 전체 이익 규모 역시 201억 달러로 전년 대비 9% 증가하는 데 그치며 시장 기대치(210억 달러)를 밑돌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73147?sid=105
디즈니는 넷플릭스를 어떻게 따라잡았나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4361
(CJ ENM) 실적 부진 요인이 4분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디어 부문은 3분기 영업손실 141억원을 기록했다.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로 비용이 증가했고 '피프스 시즌'(Fifth Season)의 영업손실이 반영되며 지난해 4분기 이후 첫 적자를 냈다.
https://www.news1.kr/articles/4859580
LG유플러스는 IPTV 기반의 영유아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모바일 기반의 키즈 전용 OTT 서비스 '아이들나라'로 탈바꿈하며 디지털 네이티브를 정조준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를 키즈 OTT로 전면 개편하며 타사 고객 포함 온국민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사명을 뗀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이는 U+3.0 '4대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자사 대표 '성장케어' 플랫폼인 아이들나라를 통해 3~9세 유아동은 물론 2040세대 부모와의 디지털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국내외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3937704?sid=105
'아이들나라 OTT, 타사 IPTV선 못 봐...삼성·LG 스마트TV 출시 예정'
http://www.kcta.or.kr/kcta_new/mediaclipping/mediaClipping.do
SKT-SKB, 키즈 브랜드 '잼' 국내 대표 키즈 서비스로 확대한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109500204
MBC였던 김태호와 CJ 산하였던 정종연과 이태경이 달랐던 소속도 뒤로 하고 함께 뭉친 점은 분명 흥미롭다. 각 채널의 간판이었던 이들이 무엇을 찾아 둥지를 떠난 것일까. 방송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외치는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자유'다. 어떤 제약도 없이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다는 것. 기본적으로 PD들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점에서 대개 창조적이고 '크리에이터' 성향이 강한 직업이다. 지상파 채널이자 공영방송사인 MBC, CJ라는 대기업 체제 아래 있던 김태호, 정종연, 이태경 세 사람이 나름의 체계와 안정성을 가졌던 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한층 자유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싶었으리라는 것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37433
티빙 새 오리지널 '보물찾기'는 숨겨진 현금 5억 원을 찾는 어른들의 현실판 보물찾기다. '싱어게인'의 채성욱 PD와 '대탈출'의 김정선 작가가 의기투합해 지금껏 본 적 없는 동심 파괴 서바이벌 예능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24인의 참가자가 보물찾기를 시작할 세트장으로 모이는 장면으로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임이 펼쳐질 대규모의 세트장에는 비밀에 쌓인 하얀 가면의 의뢰인이 먼저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룰을 설명하고 그들이 펼쳐나갈 스펙타클한 보물찾기 게임을 예고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29&aid=0000183732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더 가까워지고 싶은 가족의 소중한 한 끼 식사를 다룬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내달 1일(목) 공개된다. 지난 달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살짝 공개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51277
세계 최대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가 국내 방송 최대 해상도를 1080p에서 720p로 낮춘 것에 이어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도 중단한다. 망 사용료에 따른 서비스 비용 부담을 이유로 원본 화질 조정을 넘어 VOD 다시보기까지 막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트위치는 10일 공지를 통해 “올해 12월 13일부터 한국 내 시청자는 더 이상 VO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없다”라며 “내년 초부터는 한국에서 새로운 VOD 콘텐츠 생성 기능도 중단된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53985?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