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를 보았다
좀 대충 살아보려합니다. 전투적인 페미니즘도 순종적인 어머니상도아닌 그 중간 어디쯤 걷고. 일상, 생각, 정보, 지식의 실마리가 주는 글의 단단함을 사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