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의 소소한 영화&드라마 일기]
[소마의 소소한 영화&드라마 일기]
더 퍼스트 슬램덩크
평 점 : ★★★★☆ (4.5)
한줄평 : 마지막 1분! 그낭 우리 모두는 함께였다.
무려 26년만에 극장판으로 돌아온 전설의 스포츠만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보고 왔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산왕전’경기를 만화의 주인공 강백호가 아닌 포인트가드 송태섭의 시점으로 영화가 흘러간다는 점에서 만화책과 같은 내용이지만 시점의 변화로 또 다른 신선함을 줬다. 영화는 이노우에 다케이코 감독의 그림체로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등장 오프닝 장면부터 남자들의 아드레날린을 분출시키기 시작한다. 진짜 만화책을 찢고 인물들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다. 산왕전 경기의 빠른 속도와 박진감 뿐만 아니라 원작에는 자세히 등장하지 않았던 송태섭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원작 팬들 뿐만 아니라 슬램덩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영화인것 같다. OST 또한 훌륭했는데, 송태섭의 마지막 각성부분에 기타소리가 나오는 순간은 진짜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자막과 더빙의 매력이 다르니 원작 팬들이라면 2회차는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이 영화에 대한 나의 한줄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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