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가신청을 한 것은 24년도 8월이다..
동료분과 인스타그램, 릴스, 포트폴리오 등 외 우리를 드러낼 수 있는 작업물이 어떤 것이 있을까 얘기하다가 나 자신도 브런치에서 많이 도움을 얻기에 그럼 브런치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일단 작가신청.... 했지만 몰려오는 업무에 정신을 못 차리다 25년도가 되어버렸다. 하하하
그 사이에 스레드라는 신규 포맷이 생겼지만 이야기의 바다에 휩쓸리지 않도록
조금은 가둬진 플랫폼에 유원지의 업무, 일상, 이모저모를 적어볼 생각...!
또 하나의 다른 이유는 일을 하며 크게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디자이너는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사실이다.
작업을 하면서 드는 작은 생각들과 과정들을 직접 글로 쓴다는 것이 많이 어색하다.
글로도 못 적는데 클라이언트에게는 어떻게 전하겠는가...
최근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모자람을 거하게 느껴버렸다.
좌충우동 (우동먹고싶다_) 유원지 디자이너들의 작업일지를 가볍게 즐겨주시기를
진짜 스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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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p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