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고양이에게 한마디
밥 먹으러 가는 길인데..
by
강민현
Apr 10. 2019
계단이 너무 많아요..
keyword
감성사진
고양이
길고양이
8
댓글
3
댓글
3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강민현
소속
시네마달래
직업
감독
해질녘 햇살같은 고양이들을 찍는 독립다큐 감독 <고양이의숲(2017)> <꿈꾸는 고양이(2021)> <운좋게살아남았다,나는(2024)>
구독자
83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당신을 바라봅니다.
안냥, 오늘도 고마웠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