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민현 Apr 16. 2019

꼬꼬마 푸딩딩이.

이제부터 장난도 치고 사고도 치고 마구 뛰어다닐 예정이지만

일단 엄마 아빠가 되어 준 기념으로 안아줄게~


일롸~


매거진의 이전글 너희들의 시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