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꼬꼬마 푸딩딩이.

by 강민현

이제부터 장난도 치고 사고도 치고 마구 뛰어다닐 예정이지만

일단 엄마 아빠가 되어 준 기념으로 안아줄게~


일롸~

20180925_085302.mp4_20180928_035451.490.jpg


매거진의 이전글너희들의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