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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철거촌 고양이의 단상_25
사람들은 장군이가 다른 곳에서 살길 바랬어요.
장군이네 집은 곧 무너질 것이니까요.
그런 맘을 알아주길 바라며 억지로 다른 동네에 보냈지만..
장군이는 먼길을 걸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해질녘 햇살같은 고양이들을 찍는 독립다큐 감독 <고양이의숲(2017)> <꿈꾸는 고양이(2021)> <운좋게살아남았다,나는(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