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민현 Jan 25. 2020

네가 걷는 그 길의 끝이 편안하기를..

철거촌 고양이의 단상_33

작가의 이전글 지붕 위 아기 고양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