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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노해심리이야기 Oct 22. 2018

그때가 좋았다

쉰이 되기까지

쉰이 되기까지

돌아보면
쉽지 않았다.

어릴때는
그저 열심히 살면
될 거라 믿었다.

열심히 살다가도
삶이 막막하기만 했었다.

쉰이 되고보니
그 시절 추억이 그립다.

그때가 더 소중하다는 걸
이제서 알았다.

글. 박노해

박노해부부가족상담센터
couple1.modoo.at

051)332-5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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